개코 아들
개코가 아들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아들 김리듬 군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개코는 생후 34개월된 아들에 대해 “이제 아빠를 알아본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멤버 최자는 “개코 아들, 이제 말도 슬슬 한다”고 거들었다.
개코는 “아침에 일하면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의 아들 리듬 군이 공개됐다.
가수 사이먼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리듬 100일 축하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듬 군은 아기용 정장을 입고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개코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개코 옆에 있는 아내 김수미 씨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