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대표이사 변경 공시…최양하 대표 사임
△네이버, 3분기 연결 영업익 2021억 원…전년 대비 8.9%↓
△삼성전자, 3분기 연결 영업익 7조7800억 원…전년 대비 55.74%↓
△대우건설, 3분기 연결 영업익 1190억 원…전년 대비 37.9%↓
△삼성전자, 1주당 354원 현금배당 결정
△SK이노베이션, 3분기 연결 영업익 330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7일 남원캠퍼스 의과대학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서남의대 기초의학교육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서남의대 의예과 교육 혁신에 대한 방안을, 2부에서는 외부 연자를 초청해 중장기적인 의학교육의 혁신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학부 교학과장 정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5일 오전 7시 C관 7층 제2강의실에서 서남의대 임상 교수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의학교육혁신 자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인증원 안덕선 원장을 연자로 초빙한 이날 세미나는 ‘의대인증평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남의대의 인증평가를 위한 현황 파악과 준비 상황에 대해 진행됐다.
또한 인증평가를 넘
제천 명지병원은 지난 9일 오후 1시 병원로비에서 김용호 제2대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성명중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제천, 단양 지역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하영수 초대 병원장에 이어 제 2대 병원장에 취임한 김용호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인하
서남대학교(총장 김경안)와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김형수 제5대 명지병원장 취임식을 갖고 서남대학교 정상화 및 의료 혁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의과대학 정상화와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위한 도약을 위해 서남대학교가 의무부총장제 신설 및 의료원
서남대학교에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이 임명되고, 제5대 명지병원장에는 김형수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서남대학교는 1일자 인사를 단행, 지난 5월 법인이사회에서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중앙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을 지낸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세철 의무부총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부속 용산
투병중인 환우들과 이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환의콘서트’가 지난 20일 오후 4시 명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지병원 제3회 예술치유 페스티벌 일정 중 하나로 열린 환의 콘서트에는 소아재활센터에서 치료받는 환아들과 유방암 환우들 및 이들을 치료하는 교수들, 초청 성악
우리나라 유일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인체탐험교실’이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지난 2003년부터 인체탐험교실을 운영해 온 명지병원이 병원 증축 공사로 2012년 이후 중단했던 병원 견학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명지병원 인체탐험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우리 몸의 구조와 역할을 의사들이 직접 설명해 건강의 중요성을
서남대학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임상 교수 및 서남의대 교수 등 10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임상교수 워크숍을 가졌다.
오는 4월 중순 이후 명지병원에서 실시될 서남의대 학생들의 교육 준비와 의대 인증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의평원장 등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전담 의료진과 응급 병상이 가장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치료 제공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의료기관으로 평가됐다.
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4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구조영역·공공영역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과정 영역에서도 10개 항목 중 7개
명지병원은 지난 9일 오전 C관 4층 세미나룸에서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미래의학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성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승천 교수가 연자로 나서 IT분야의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란 자동차나 시계, 칫솔, 볼펜
명지병원은 지난 7일 오후 서남의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수 등 400여 명을 초청, 의대 인증 과 임상교육 계획 설명회를 갖고 서남의대 정상화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확정된 명지병원은 대학 정상화 과정의 핵심 요소인 의대 교육 및 인증 등에 대한 학생 및 교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
간 명의로 알려진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가 지난 2일자로 명지병원에 합류했다.
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정년퇴임 한 서울대 이효석 교수가 유수의 대학병원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명지병원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효석 교수는 ‘간암 및 간경변 치료의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의학계에서 입증된 방법만으로 빈틈없이 환자를 보는 명의
명지병원은 경기도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을 개원하고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명지병원 하나린 직장 어린이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시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마상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151명 정원에 연면적 742㎡(224평) 규모로 0~7세반까지 연령별 구분 운영된다.
하나린 어린이집은 유럽의 성을 연상케 하는 고딕 양식의 3층
명지병원이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오는 24일 낮 12시 30분부터 환우를 위한 신년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환우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명지병원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재단법인 KBS 교향악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S 교향악단은 찾아가는 연주회 프로젝트인 ‘클로버 콘서트(K-lover Concert)’를
명지병원은 ‘따뜻한 공간이 나를 치유한다’라는 주제로 환자경험 기반의 의료서비스디자인 세미나를 오는 9일 오전 7시 개최한다.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 연자로는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병원공간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노미경 위아카이 대표가 초대됐다.
노미경 대표는 이날 국내외 응급의료센터 환경 및 공간 등
명지병원은 26일부터 5일간 병원 로비에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의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모자를 선물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대표적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세
중앙대병원은 서울 흑석동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원내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래 목표와 전략을 ‘가장 안전한 병원’, ‘가장 친절한 병원’, ‘진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정했다.
또 갑상선센터·소아진료탑팀·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발전, 융합 및 다학제통합팀(Team) 진료를 통한 특성화 및 차별화, 신의료기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