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이 전 세계 3위에 올랐다.
3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날 ‘길복순’은 1일에 이어 전 세계 영화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베트남 등 6개국에서는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길복순’은 청부
'로코퀸(로맨스코미디 퀸)' 전도연이 연기하는 킬러는 어떤 모습일까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변성현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전도연, 설경구, 구교환, 이솜, 김시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깊은 밤, 횃불 하나에 의지한 채 다다른 까만 동굴. 아픈 어머니를 위해 산삼을 찾던 어린 아신(김시아 분)은 버려진 국시당의 낡은
넷플릭스(Netflix) ‘킹덤: 아신전’에서 전지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배우 김시아가 베일을 벗었다.
23일 공개되는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시즌 2 엔딩에서 생사초의 기원을 찾아나선 이창과 서비 일행이 북방에서 마주치며 수많은 궁금증을 양산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의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
29일 공개된 스틸은 압록강 일대 북방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성저야인(함경도 변방의 성(城) 밑 주변에 거주하던 야인(野人))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신(전지현, 김시아)과 그들을 둘러싼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장 먼저 석양에 홀로 서 있는 아신과 생사초를 발견한 어린 아신이 눈에 띈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일정
△5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 (최현영 감독, 최수영 이정민 등 출연) 오후 12시 30분
-마녀 (박훈정 감독, 김다미 출연) 오후 2시 30분
-꼭두 이야기 (김태용 감독, 김수안 조희봉 심재현 등 출연) 오후 3시 30분
-아일랜드 (황보 감독, 장이싱 왕쉰 출연) 오후 5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