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기 씨 별세, 홍석영(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부 팀장) 씨 부친상, 송미혜(한국예탁결제원 펀드업무부 차장) 씨 시부상 = 1일,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8호, 발인 4일 오전 10시, 031-449-1009
▲박순자 씨 별세, 김갑수 씨 부인상, 김상원(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사무국장)·상근(인하대병원 물리치료사) 씨 모친상, 주영미·백선화 씨 시모상 = 3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진행한 사장단 인사에서 ‘조직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하기보다 기존 인물들을 그대로 연임시킴으로써 조직에 큰 변화를 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었다. 대추위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KB손해보험 양종희, KB국민카드 이동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을 확정하고 '일류신한'을 만들기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내달 신한경영포럼에서 '제2의 스마트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향후 3년간 그룹 경영의 핵심 가치를 제시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내년 1월 열리는 신한경영포럼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포럼은 전 그룹사 CE
신한저축은행은 12일 수원 소재 구운초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과 김내식 구운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신한저축은행은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전략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화'를 강조하는 첫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이날 밝혔다.
자회사 CEO 임기는 '기본2년+연임1년'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대상자 중 일부만 교체됐다. 임기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 부사장이 내정됐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4연임에 실패했고 후임에 김형진 신한금융 부사장이 추천됐다.
신한금융은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임기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의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는 7개 계열사 중 신한카드, 신한금투, 신한신용정보에 대해 임기 2년의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신한금융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길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자경위를 열어 CEO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들의 후임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
오는 3월로 예정된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속 인사폭이 최소화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다음 달 초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임기 만료된 계열사 CEO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원호 신한신용정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박명식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58)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사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을 나왔고 국방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신도시개발과장, 산업입지팀장, 국토해양부 총무팀장, 부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임기가 끝난 공공기관장 인사도 표류하고 있다.
1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임기가 끝났음에도 후임자 인선작업이 늦어져 계속해서 업무를 보고 있는 공공기관장이 22명에 달하고 있다.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권혁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는 토지와 건물, 시설물 등 부동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LX국토정보기본도를 개방한 지 8개월 만에 조회 건수가 43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국토정보기본도는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을 통해 얻은 정사 영상을 토대로 토지와 건물, 시설물 등 부동산과 관련된 다
올해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가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과 합동으로 청렴 다짐 행사를 열었다.
6일 LX공사는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전북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 협의회 7개 기관과 함께 ‘제1회 청렴누리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공사임직원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이 참석한
대만 신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대만 타이페이에서 한국과 대만 경제인들이 1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제41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의 저성장 ‘신창타이 시대’의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글로벌 보호주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양국의 미래 먹거리 발굴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대체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감정원은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은 E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별 평가 결과를 보면 공기업 중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감정원, 한국도로공사가 A등급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주요 업종별 단체 대표, 전문가,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166개사를 확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목
4ㆍ13 총선 이후 20명에 가까운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벌써부터 ‘정피아’(정치인+마피아) 낙하산 인사가 활개를 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의원 낙선자나 공천을 받지 못한 여당 출신 정치인들을 위한 자리 챙기기가 성행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관피아(관료+마피아)’ 방지법 등의 영향으로 전문성 없는 정치인 출신들이 공석이 된 공공기관장 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엄지인 KBS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사 김영표 사장은 21일 ‘2016 관리자워크숍’행사를 통해 엄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엄 아나운서는 KBS공채 33기로 입사해 ‘9시 스포츠뉴스’, ‘우리말 겨루기’,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등 주요 시사와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세계은행(WB)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토지행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LX공사 김영표 사장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 본부에서 14일부터 5일간 열리고 있는 ‘2016 토지와 빈곤 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토지행정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세계은행으로부터 토지분야 ‘디지털격차 완화' 라는 주제의 원탁회의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