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에 응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다. 이날까지 인사청문회가 이어지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마저 지켜본 뒤 보고서 채택 및 표결 참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김동연 부총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8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민이 청문회를 지켜봤다. 그만하면 합격선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후보자들에게서 부적합한 결정적 흠결이 드
‘슈퍼 수요일’이라고 불리며 관심이 쏠렸던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낙마자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야당은 특히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벼르는 상태다.
국회는 7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한꺼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지 한 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여야가 바뀌면서 공수를 교대했다. 다만 한국당의 경우 지난 9년 동안의 여당 체질이 남아 다소 어색한 모습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진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여야의 뒤바뀐 처지가 극명히 드러났다. 한국당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부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강경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법정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탄핵사건 첫 재판에서 정호성 증인을 심문하면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개인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1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임기에 대해 “1년 3개월 임기가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기간이라도 헌재를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 새 소장에게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2012년 9월 국회 몫 3명 가운데 당시 민주통합당의 추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과거 헌재 판결 의견이 더불어민주당 당론과 유사하다는 지적에 “민주당과 똑같은 의견을 따라갔다는 말씀은 저를 모욕하는 의견”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 의견을 따라서 결코 제 의견을 낸 적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
국회는 오는 14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한꺼번에 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안전행정위 등 국회 해당 상임위는 7일 전체회의를 각각 열고 이러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각각 의결했다.
이날 김동연 경제부총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7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을 처벌한 데 대해 “평생의 괴로움이었고, 판사로서 끊임없이 성찰하게 했던 내면의 거울이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군법무관으로 병역을 이행했고, 첫 발령지는 광주 소재 육군부대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조각(組閣)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장관 인선은 일주일째 멈춰 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위장전입·부동산투기·세금탈루·병역면탈·논문표절 등 ‘5대 인사 배제원칙’ 위배 논란으로 더욱 엄격한 검증 잣대에 섣불리 인선에 나서지 못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은 6일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국회는 7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 문재인 정부 내각 인사 3명에 대한 청문회를 한꺼번에 열었다. 여야는 이른바 ‘슈퍼 수요일’을 맞아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김동연 기재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6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 “2012년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시 교통법규 상습위반으로 사과까지 하고는 임명 이후에도 교통법규를 추가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주정차 위반, 과속운전 등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기초적인 규범마저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사회지도층으로서의 책임의식이 부족해 보이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야당과 협치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쇼(show)통’만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온다”고 비난했다.
정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정부 17개 부처 중 12개 부처 수장이 지명조차 되지 않고 있다. 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무엇하나 제대로 준
문재인 정부 첫 내각 구성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2라운드’를 맞게 되면서, 청문회 전부터 야당의 낙마 표적이 돼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야당에서 이념 성향을 문제 삼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예고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강 후보자와 함께 7일 청문회를 치르게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추가반입 보고 누락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대통령이 감정적으로, 공개적으로, 즉흥적으로 하는 것이 맞는가, 그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있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사드 발사대가 몇 기가 들어왔
인사청문회 정국이 이번주 ‘2라운드’에 돌입한다. 사퇴를 요구 받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부적격’ 딱지를 붙인 인사들이 국회 검증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