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8일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윤회씨 딸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 특혜 의혹 제기
△11월28일
-세계일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이른바 ‘정윤회 동향’ 감찰 보고서 보도
△12월3일
-한겨레신문,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정윤회씨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체육정책과장 경질 직접 챙겼다고 보도, 일부 언론과 야당, 최순
‘비선실세’ 최순실(60ㆍ구속기소) 씨와 조카 장시호(37) 씨가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 씨의 사건을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첫 재판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법원 관계자는 “관련사건 배당 원칙에 따라 공범인 최 씨 사건을 맡고 있는 형사22부로
소설가 이외수가 최순실 청문회의에서 말을 바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일침했다.
이외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청문회에 임하시는 고위직 증인들께 쓰펄, 짜증 좀 섞어서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며 "그 잘나빠진 개인의 안위만 걱정하지 마시고 국가와 국민들의 안위도 좀 걱정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답변을 초지일관 오리발로 대신하시면 어쩌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의 조카 장시호(37) 씨가 영재센터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8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장 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씨는 비영리법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 3억 182만 원
청문회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스타 등극한 고영태가 몇몇 기자들과 식사를 나누며,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사진에는 고영태가 여기자들 세 명과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영태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고, 여기자들은 경청하는 모습이다.
고영태는 7일 오전 청문회가 끝난 뒤, 자신에게 질문을 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기 전 최순실 씨의 존재를 알았음을 시인했다. 무려 14시간 동안 이어진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장에서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최 씨의 존재를 사전에 알았는지 묻는 여야 국조위원들의 집요한 추궁에도 계속해서 “모른다”고 버텼다. 좋게도 말하고 윽박지르기도 했지만 안 통했다
7일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종 전 차관, 차은택, 고영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최순실씨를 좋아하나', '대통령이 우아하다고 생각하느냐' 등 본질을 벗어난 다소 황당한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시호 에게 "제가 미우시죠?"라고 물어 장내를 웃음바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은 7일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 원을 지원하라고 결정한 것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그룹”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운영하는 곳이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이날 출석한 김 사장은 ‘16억 원’ 지원에 대해 “김종 전 차관과 삼성전자 임원진이 함께 논의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김 차관의
‘최순실 게이트’ 여야 국조특위가 7일 합의를 통해 한국거래소를 국정조사 대상기관으로 채택했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3당 국조특위 간사는 이날 청문회 현장에서 협상을 통해 거래소를 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 측은 자료 제출 의무가 발생했다. 정찬우 이사장은 국조특위로부터 구체적인 날짜와 출석 요구를 받으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은 7일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운영하는 한국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제일기획이 16억 원을 후원한 배경과 관련해 “서울시내의 한 호텔, 플라자호텔에서 (김종 전 문화부 차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16억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누구의 지시로 줬느냐”는 새누리당 이종구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최순실과 장시호를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김종 전 차관으로부터 동계영재센터 취지에 대해 듣고 부담을 느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전략실 멤버가 아닌 제일기획 다른 사장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옷을 100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고 전 이사는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옷을 만들어 대통령께 드렸냐”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질의에 “제가 드린 건 아니고 옷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 전 이사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라든지, 최씨가 (옷을) 전달했다”면서 “정확히 세
김종 전 문화부 차관은 7일 과거 ‘피겨 여왕’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김연아 선수나 김연아 선수 팬들에게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 생각한다”는 최교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차관은 그간 김연아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는 7일 불출석 증인 11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장이 발부된 증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 수석의 장인 김장자, 최순실, 최 씨의 언니 순득, 조카 장시호,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홍기택 전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두 번째 청문회가 7일 열렸다. 하지만 최순실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대부분 출석을 거부해 ‘맹탕 청문회’를 예고했다.
특위는 전날 재벌 총수들을 상대로 청문회를 진행한 데 이어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특히 최
김수남 검찰총장이 그동안 검찰이 진행해온 최순실(60) 씨 국정개입 의혹 수사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김 총장은 6일 오전 열린 대검찰청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우리 특별수사본부에서 국민적 의혹이 있는 중대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열심히 수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검찰로부터 수
최순실(60) 씨의 국정개입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기 시작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대기업의 뇌물죄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 특검은 6일 오후 취재진에게 "대기업 총수들의 국정조사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전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 9명을 대상으로 국정조사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 데 대해 최순실 씨가 개입됐는지 여부를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박태환의 대화 녹취 파일을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본부에 제출했다.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남성 호르
최순실(60) 씨의 국정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8일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최 씨의 조카 장시호(37) 씨를 기소하고 사실상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구속기간 만료 시점을 고려해 김 전 차관과 장 씨,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같은날 기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금 시대가 어떤 때인데 블랙리스트 만들어 창작자들의 창작 의지를 방해할까. (블랙리스트의) 가장 큰 문제는 창작에 있어 자기검열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것들이 작성되고 실질적으로 작동이 됐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폭력이다.”
제작 과정에서 투자 철회 등으로 외압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원전사고를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