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가난까지 상품화하나" 쪽방촌 체험관 무산
괭이부리말 '쪽방촌 체험관'이 논란 끝에 무산됐습니다. 인천 괭이부리마을에 들어서려던 게스트하우스 성격의 체험관에 대한 조례안이 결국 상임위에서 부결됐는데요. 인천 동구는 지난달 중순 괭이부리마을에 옛 생활 체험관을 설치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괭이부리말을 방문한 이들이 하룻밤을 지내면서 옛 생활모습
국내 대표적인 쪽방촌으로 알려진 인천 괭이부리마을 한가운데에 지방자치단체가 게스트하우스와 유사한 외부인 생활 체험관을 만들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타 지역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쪽방촌에서 숙박을 하며 옛 생활공간을 체험토록 한다는 의도지만, 마을 주민들은 쪽방촌을 관광지로 만들어 상품화하려는 시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12일 인천시 동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시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네스코가 인천을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한 배경과 23일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한 해 동안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유 시장은 “책의 수도 사업으로 독서 문화가 정착하려면 독자와 출판사
대림산업 관계사인 삼호가 지난 10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말에서 김풍진 대표이사 및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중미 작가의 대표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주무대인 괭이부리말은 낡고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쪽방촌이다.
대림그룹 관계사인 삼호 임직원들은 괭이부리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