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14회 사랑의 김치 Fair’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김치페어는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시작해 올해 14번째를 맞았고, 80개 금융투자회사와 유관기관에서 900여 명의 봉사 인원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
금융투자협회는 2일 서유석 금투협회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올해로 13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날 협회 임직원들은 원내에서 생활실 청소, 목욕,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야회 활동 기회가
금융투자협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용품 1000개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 새희망힐링펀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된 2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20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세트 1000개가 전달된다.
해당 학용품은 저소득층 아동 및 범죄피해가정 아동
금융투자협회는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장애아동 생활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투협은 2005년부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진행해왔다.
봉사에 참여한 금투협 직원들은 소망의 집
코스콤은 15일 영등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진행된 ‘2023년 영등포구 함께 김장하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영등포구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개 단체의 회원, 후원처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김장 나눔 행사다.
코스콤은 주관사 중 한 곳인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금을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와 증권유관기관 공동으로 ‘제13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김장 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3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페어는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시작됐다. 매년 참여 인원과 기부 김장의 양이 증가하면서 현재는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
금융투자협회는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앞마당에서 ’제12회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를 개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사회복지시설 160여 곳에 약 4만7000kg의 김장김치를 1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치페어는 금융투자업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행사로 2011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신탁사․증권 유관기관 등 동참하는 회사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증권사ㆍ자산운용사ㆍ선물사ㆍ신탁사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협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 모이는 김장 행사 대신 협회를 비롯한 61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나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공원에서 ‘9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가 열렸다.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등 증권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펼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를 비롯해 62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 대표 40명, 직원 7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일 권용원 회장을 포함 임직원 50여명이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올해로 8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회 임직원들은 원내에서 장애인 생활실 청소, 목욕,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또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과 전기장판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금투협 임직원 17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 등을 방문해 연탄 2000장과 전기장판 43매를 전달했다. 금투협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거주지역에 매년 쌀,
금융투자협회는 3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투협 직원 6명이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시설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장애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금투협은 2005년부터 지체 아동 요양시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8회 사랑의 김치 페어' 김장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금투협을 비롯해 63개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유관기관의 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했다. 총 3만45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금융투자업계가 김장 봉사활동으로 소외 계층의 월동 준비 지원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7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투협 임원진을 비롯해 61개 증권유관기관과 금융투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43명과 직원 700여명이 김장
황영기(사진 가운데) 한국금융투자협회장과 임직원 60여명은 15일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금투협 임직원은 원내에서 장애인 생활실과 식당 청소,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린이들과는 롯데월드 나들이 보조활동을 진행했다.
황 회장은 중증장애아들의 치료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금융투자업계 ‘제4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
‘사랑의 김치 페어’는 김장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011년에 처음 시작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수 금투협 회장을 비롯해 48개 금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망의 집은 1급 중증 지체아동 요양시설로 금투협은 2005년부터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도 금투협 직원들은 노사가 함께 봉사에 참여해 장애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우리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과 나눔활동 문화가 더욱 확산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김경배 금융투자협회 홍보실장은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2009년 통합 이후 전 임직원이 1년에 최소 한번 이상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one year one volunteer’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문화 실현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약 한달 반 동안 증권, 자산운용, 선물 및 투자자문사 등이 모두 참여하는 ‘릴레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투자업계 차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 소속 50여개 회원사가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총 3만포기의 김장을 담궈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