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가 연기자 강민아와 재회했다.
유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우는 과거 자신의 뮤직비디오 ‘너와 나’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강민아와 재회한 것.
사진 속에서 유승우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고, 그 옆에서 강민아는 커다란 눈을 돋보이며 턱을 괴고 있다. 강민
“여운혁 PD님이 다시 불러줄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요.”
18일 막 내린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윤미도 역을 맡은 배우 강민아(18)를 최근 인터뷰했다. MBC ‘황금어장’ 등으로 널리 알려진 여운혁 PD가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에 나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서 강민아는 비밀 탐정단을 이끄는 인물로 분해 개성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첫 방송에서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리더를 맡고 있는 미도(강민아 분)가 채율(진지희 분)을 탐정단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율은 미도를 포함해 예희(혜리 분), 하재(이민지 분), 성윤(스테파니 리 분) 등으로 구성된 선
유승우 너와나 티저가 29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유승우의 첫 미니 앨범 수록곡인 ‘너와나’는 그동안 방송 활동을 안 해도 믿어주던 팬들에게 이제 본인이 힘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번에 공개된 유승우 너와나 티저 영상은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또 영상 전반에 흐르는 하모니카 소리와 유승우의 귀여운
SBS 새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의 아역 강민아가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강민아는 장옥정(김태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인물로 첫회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며 오열하는 등 진성성 어린 연기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아버지의 수의를 직접 짓는 어린 옥정의 슬픔이 담긴 여린 감성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고스
김태희의 아역 강민아가 30대1의 경쟁률을 뚫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는 김태희의 아역인 강민아는 내로라하는 아역 배우들을 제치고 최종 캐스팅됐다. 강민아의 선발 배경으로는 어린시절 장옥정과 성인이 된 장옥정이 동일인물이란 느낌을 주는 가장 적절한 배우였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민
배우 김태희가 아역배우 강민아 양과 처음 만났다.
26일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측은 주인공 김태희와 그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강민아 양과의 깜짝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첫 만남은 김태희가 아역 배우들이 촬영 중인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어린 옥정 역할을 맡은 강민아 양이 김태희의 방문에 크게 반가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