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당누리센터서 ‘책누리 가을잔치’공연, 책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 중구가 새마을 작은도서관과 함께 23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과 배움누리방에서 ‘책누리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최근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종이책 읽기 열풍이 다시 부는 가운데 구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주민들을 책의 세계로 초대한다.
새마을문고 중부
배우 김홍표가 결혼한다.
김홍표 소속사 리스펙트 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홍표가 11일 서울에서 6세 연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김홍표와 예비신부는 환한 웃음과 사랑스러운 눈빛을 짓고 있다.
김홍표는 “
‘불타는 청춘’ 새친구 배우 김홍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남도 함평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친구로는 김홍표가 함께했다.
김홍표는 1974년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홍표는 데뷔 1년
‘마이웨이’에 등장한 배우 김홍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홍표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서울예술대학 출신으로 1994년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본격 연기 생활에 발을 들였다. 특히 김홍표는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피트를 닮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후 SBS ‘LA아리랑’,
KT&G 노조와 서대전지점이 추운 겨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24일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충남지부(김홍표 위원장)은 지난 22일 KT&G 서대전지점(김광범 지점장) 사원 및 성 빈첸시오 내동성당의 신도들과 함께 어려운 불우이웃들을 방문했다.
이날 KT&G 사원 및 노조간부 22명과 내동성당 신도 20여명과 2인 1조가 되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