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내일(20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황금종려상'이 기대되는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가 연달아 편성됐다. 유아인이 사도세자 역을 맡은 '사도'와 깡으로 뭉친 사나이 강철을 연기한 '깡철이'를 만날 수 있다. 외화로는 타이탄의 분노, 엽문3: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재신체검사 결과 군 입대 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김우빈 외에 건강상의 이유로 병역 면제된 스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관계자는 26일 "김우빈 씨는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병무청으로부터 입영 영장을 받았다"라며 "이후 재신체검사를
영화배우 정유미가 '윤식당2'에 이어 영화 '염력'으로 2018년 '열일 행보'에 나선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식당2'와 '염력'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정유미는 '윤식당2', '염력' 포스터는 물론 윤여정, 박서준, 이서진 등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 영화 장면 등을 올리며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2018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영화배우 김인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인우는 10일 오전 전파를 탄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특별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김인우는 재일동포 3세로, 영화 '박열'에서 일본인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김인우는 2009년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단역으로 출연하며, 처음 스크린에 발을 들였다. 이후
◇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흑백 화보 공개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옴므파탈 비주얼이 화제다. 27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 11장이 게재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이자 여심을 사로잡는 섹시미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성숙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 역
골육종 투병 중인 유아인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의 병역 면제 판정은 2015년 12월 1차 신체검사를 받은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27일 "이날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 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아인은 5차례 신체검사를 받은 끝에 '입대 연기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20
배우 유아인(31)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유아인이 투병 중인 '골육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한 언론 매체는 유아인이 5번의 걸친 신체검사 끝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아, 군 입대가 좌절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우빈(27)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최근 스타들의 잇단 투병 소식에 연예계가 건강 적신호에 휩싸였다.
24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이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했고,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아 현재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 치료에 전념해 다시 건
◇ 유아인 또 7급 판정, 오는 22일 재검
배우 유아인이 병역 7급 판정으로 재검을 받게 됐다. 유아인은 1일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 보류를 받았다. 이에 오는 5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중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2015년 해당 부위에 골종양 판정을 받았고 같
배우 유아인이 병역 7급 판정으로 재검을 받게 됐다.
유아인은 1일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 보류를 받았다. 이에 오는 5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한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15일 유아인의 소속사 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고 있음을 알리며 “골종양이 맞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없이 재검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986년 10월생, 만 30세인 유아인은 그동안 계속해서 늦춰지는 입대 시기에 대중으로부터 질
군 입대를 앞둔 유아인(32)이 골종양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돌연 헤어스타일을 삭발한 이유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중인 것이 맞다"라며, 군 입대에 대해서는 "재검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3차 재검 판정을 받았으
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된 가운데 유아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과거 영화 ‘깡철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이날 유아인은 과거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정유미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아인은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다. 정유
올해 영화계 가장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를 꼽자면 배우 황정민과 유아인의 반등을 꼽을 수 있다.
황정민은 올해 ‘국제시장’과 ‘베테랑’ 등 두 편의 1000만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행복’, ‘부당거래’, ‘신세계’, ‘댄싱퀸’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다. 400만을 넘은 두
정유미가 '대세남' 유아인과 찍은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영화 '깡철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 정유미는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의 화보 촬영에서 커플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두 사람은 복고풍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유아인의 강렬한 눈빛과 유아인에 몸을 기댄 채 요염한
-유아인,어제 인기에 안주 않고 오늘 작품 최선을 다해 대중에게 인정받는 진정한 상을 받다!
“송강호 황정민 선배와 함께 해 올 한 해 ‘사도’ ‘베테랑’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난 항상 이런 게 부끄럽다. 민망하고 나서기 싫은 순간이 더 많다. 항상 부끄러워하는 일로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인간,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
'히말라야' 정유미가 과거 유아인과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티저 속에서 두 사람은 은은한 조명 아래, 서로를 응시하다 말없이 키스신을 선보여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유미와 유아인은 '깡철이' 이후로도 친분을 과시해 한때 열애
정유미와 유아인의 핑크빛 우정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정유미를 위해 카메오로 출연했던 유아인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해 10월 7일 종영한 KBS 2TV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에 정유미와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했다. 유아인은 극중 한여름(정유미 분)의 공방을 찾은 '훈남' 손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유아
유아인 정유미 유아인 정유미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한 행사장에서 재회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2013년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극중 유아인은 거친 부산 사나이 강철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정유미는 그의 첫사랑 수지 역을 맡았다.
당시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신을
유아인 정유미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한 행사장에서 재회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과거 영화 ‘깡철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유아인은 과거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정유미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이다”며 입을 뗐다.
유아인은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다. 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