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이미지를 넣은 ‘꼬북칩 한정판 패키지’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꼬북칩 한정판 패키지는 ‘네 겹의 즐거운 식감’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유정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담아 판매될 예정이다. 3종 패키지는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인절미맛 등 각 제품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했다.
오리온은 꼬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전 멤버였던 하윤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하윤은 4일 자신의 SNS에 “예전부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호르몬 병을 앓고 있었다”며 “활동 중 이게 더 악화해 회사와 상의 끝에 아쉽지만 팀을 탈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료에 전념해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한다.
하윤은 “이렇게 늦
식품업계에 ‘별’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가 빅스타 모델 기용에 열 올리고 있어서다. 떠오르는 스타, 거물급 스타 등을 앞세워 제품 인지도와 판매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최근 '월드콘' 모델에 김연경 배구선수를 발탁했다. 지난해 페이커에 이어 또 다른 ‘월드클래스‘ 선수다. 롯데제과는 김연경 선수를 월드콘의 광고 모델로
이랜드가 운영하는 스파오가 여름 냉감속옷 ‘쿨테크’의 모델로 가수 ‘브레이브걸스’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쿨테크는 자체 개발한 냉감 원석을 사용한 소재로 생활 중에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는 기능성 냉감 속옷이다. 올해 ‘아이스 스킨’ 라인과 ‘쿨링 코튼’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며 다가오는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쿨테크의 모델을
제너시스 비비큐가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제로(Year Zero)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BBQ는 지난달 27일 BBQ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어제로(Year Zero) 캠페인’ 라이브방송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와 인연을 맺었다. 동시 접속자 4700여 명을 돌파하며 브레이브걸스 팬들의 큰 관심을 모
LH 직원 "잘려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한 직원이 “해고돼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다”고 말한 메신저 내용으로 공분을 사고 있어.
JTBC에서 8일 지난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정모 씨가 LH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쓰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불법 투기 정황이 담긴 이야기를 나눈 사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