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숫자에 의미가 담겼다. 123. 내란 극복의 의지를 담아 용인시민 123인이 24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용인을 한 체급 높일 해결사"라는 이들의 선언은 단순한 지지 표명이 아니었다. 현근택 예비후보의 이력 한줄 한줄을 짚어가며 왜 그가 용인의 미래를 맡을 적임자인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한 선언
CJ대한통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일 열린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
美 추가 관세조치 대응 민관합동 대책회의 주재"국익 극대화 원칙 아래 美와 소통⋯관세환급 불확실성 적극 대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과 뒤이은 미국 행정부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구성원들과의 면담에서 ‘변화’와 ‘드림팀’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 2월 5일과 6일 신입사원들과 신임 팀장들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드림팀의 일원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먼저 정 CEO
국민대학교가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재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9년까지 8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것은 국민대가 최초다.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은 대학 내 통일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 브라이언 트레이시 명언
“성공적인 사람들이 행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끈덕지게 행한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당신 역시 성공적인 인물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미국의 최고 자기계발 전문가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 공사장 인부, 세차원, 청소부 등 22개 직업을 전전했다. 세일즈, 투자, 부동산 개발, 경영 컨설팅
수감 중이던 차베스 면회로 인연차베스 대선 캠프 참여 후 본격 정치 활동대통령 당선 후 경제 악화, 시위 유혈 진압 등 논란작년 3선 성공했지만 부정선거 논란도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체포 후 미국행
13년간 베네수엘라를 독재했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무너지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3시간이었다. 버스 기사로 시작해 대통령까지 올랐던 마두로는 이제 미국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2일 “누적적자 39조 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여전히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전기요금 현실화와 전력망 적기 확충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9분기 연속 흑자와 9년 만의 경영평가 A등급 달성, 주가 5만 원대 회복 등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정책의 심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온 인물이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위원장이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여성 사무관이 드문 ‘남초’ 집단에서 실력으로 살아남아 과기정통부 최초의 여성 1급 고위공무원, 그리고 마침내 장관급 기구인 개보위의 첫 여성 수장 자리를 꿰찼다.
그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공식 오찬을 갖고, 한·라오스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국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한층 확대·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통룬 국가주석 내외와 공식 오찬을 열었다.
한 예능 프로그램이 전 국가적인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월드컵 열기를 방불케 하죠. 출연진은 ‘국민 스타’로 등극하며 대통령도 인정했는데요. 한국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난데없이 몽골의 ‘국뽕’이 솟아오르는 중입니다.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맞붙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피지컬: 아시아’가 막을 내렸는데요. ‘피지컬: 아시아’의 결승전은
국민연금이 스웨덴에서 상장주식 배당원천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받아냈다. 이로써 그동안 낸 세금 약 115억 원을 돌려받고, 앞으로 매년 내야 하는 세금 부담도 줄게 됐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스웨덴 과세당국이 지난달 28일 국민연금의 스웨덴 상장주식 배당원천세 면세 지위를 인정하며 이미 낸 세금에 대한 환급 결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
지상파 방송사 첫 여성 앵커, 제1 야당 첫 여성 원내대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첫 여성 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첫 여성 장관. 대부분의 이력에 ‘여성 최초’가 수식어로 붙는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치열한 삶의 표상처럼 다가온다. 그의 이런 궤적은 창간 15주년을 맞아 본지가 준비한 ‘K 퍼스트 우먼 : 한국 경제의 최초를 연 그녀들’ 시리즈 기획 취지에
트로트의 왕좌를 두고 수많은 이름이 거론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남진이 있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무대를 지켜온 그는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며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생명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써온 그를 향한 존경은 여전히 뜨겁다.
유튜브 채널 컬피(CUL;PI)의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은 유독 금융권에서 더 높게 느껴진다. 결혼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결혼 퇴직 각서’가 존재하던 시절, 여성은 근무 첫날부터 제도적 차별에 맞서야 했다. 그럼에도 ‘국내 최초 여성 외환딜러’로 이름을 새긴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길을 개척하며 한국 금융사의 새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남성 중심의 딜링룸에서 편견과 시선을 견
퓨리오사AI·모레·마크비전 창업자, ‘AI 스타트업 토크’서 전략·비전 제시프롬프트 역량·고차원 문제 해결력 가진 인재 중요성 강조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과 인재상을 제시했다. 단순히 자국 산업 보호 차원의 ‘소버린 AI’가 아닌, 오픈소스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창업
스트레이 키즈가 자체 제작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기록하며, K팝 보이그룹 역사상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컬피(CUL;PI)의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케팝참참’(연출 이은지)에서는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와 루다 댄스 트레이너가 스트레이
‘농사를 짓고, 시골 생활도 즐기고, 마음엔 자연을 담아 평안을 누려보자. 이보다 나은 삶이 있으랴!’
올해로 시골 생활 13년 차에 이른 이애란(66, ‘이애란갤러리 쪽빛풍경’ 대표)이 애초 품었던 생각이 그랬다. 이른바 전원생활에 관한 로망을 구현하고 싶어 시골로 들어갔다. 전에 살았던 곳은 부산. 이모저모 매력 요소가 많은 도시를 등지고 굳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