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철강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외 대규모 비철소재 사업 확대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서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사전 및 현장 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서 사장은 “철강 본업을 중심으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헬스모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클라우드 헬스모션은 움직이는 모션 프레임에 '숨 편한', '속 편한', '허리 편한', '다리 편한' 총 4종의 헬스케어 모드를 적용한 침대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주축이 돼 각 모드별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컨디션을 고려해 최적의 각도를 설정했다. 수면 시 호흡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처음으로 500명대에 진입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에서 사고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발표한 ‘2023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잠정)’에서 지난해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598명(584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은 산업재해보상보험 승인일 기준으로 집계되
서울시가 최근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 안전장치 설치 미이행으로 운행금지 통보를 받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조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1996~1998년 설치된 아파트 승강기 1489대를 대상으로 7대 안전장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설치 후 15년이 지난 승강기는 3년마다 정밀안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29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관계기관과 함께 김포공항역에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메트로9호선, 공항철도(주),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서울강서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의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합동 캠페인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5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자신이 법 적용 대상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인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데다, 법 적용 대상인 자영업자들은 인력을 줄일 가능성을 내비쳤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째인 28일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본지를 통해 "
“구체적‧직접적 주의의무 위반 인정되지 않아”김병숙 사장에 ‘무죄’ 판결한 1‧2심 판단 유지하청업체 대표 감형한 원심도 유지…집행유예함께 기소된 서부발전‧발전기술 임직원 10명과발전기술 법인엔 유죄 확정…실형 한 명도 없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와 관련,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대표이사에 대해 무죄가 확정
호반그룹이 건설, 레저 분야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기술 혁신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호반그룹은 2020년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했다. 오픈이노베이션팀은 건설 신기술, 친환경 자재, 프롭테크, ICT, 모빌리티, AI 등 호반그룹의 비즈니스와 연계된 신기술ㆍ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의 약 38%가 60세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일하는 60세 이상 고령자가 늘면서 이들에게 산재 사망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3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459명으로 집계됐다. 재해조사 대상 사고는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불이행으로 발생
연이은 노동자 사망사고로 지탄을 받아온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국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고개를 숙였다.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위험한 작업에 자동화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등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도 약속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일 허 회장을 소환해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열고 산업재해 사고의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
서울시 서초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5분께 서울시 서초구에서 하수관로 설치 후 굴착기로 되메우기 작업을 하던 중 60대 작업 인부 1명이 굴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내려던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25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5분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요금소에서 A씨(70대)가 자신이 운전하던 SUV 창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사람이 창문에 끼었다”라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 심정지 상태인
신세계까사는 6월 말 선보인 리클라이너 소파 ‘루고’와 ‘아스티’의 매출이 출시 이후 매월 월평균 15%씩 성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하길 원하는 사람이 늘면서 리클라이너 소파의 소비층이 젊은 세대로 확대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리클라이닝 기능에 젊은 고객층이 선호할만한 트렌디한
3분기 누적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사고도 7% 줄었다. 다만, 50억 원 이상 건설업에선 사망자와 사망사고가 모두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6일 발표한 ‘9월 말 기준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서 올해 3분기 누적(1~9월) 사고사망자가 459명으로 전년 동기(510명)보다 51명(10%) 감소
한신공영은 올해 4분기 중대 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의 날 행사는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한신공영의 안전보건 목표인 '중대 재해 제로(ZERO)'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2022년 1월부터 매 분기마다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모든 현장에서 전 직원 및 근로자가 참
코로나19 이후 부상자 증가세사고 유형 ‘출입문 끼임’ 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24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사고 유형은 출입문 끼임으로 인한 것으로,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2호선 사당역’으로 조사됐다.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SPC 계열사 SPL의 강동석 대표이사가 지난해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11개월 만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18일 SPC그룹에 따르면, 강 대표가 이달 초 사임하면서 SPL은 각자 대표체제에서 박원호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했다.
이번 자진 사임은 최근 강 대표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실버 헬스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노인요양시설과 의료서비스시설 등에서 의료용 침대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의료용 침대 관련 위해사례는 총 374건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사고 사망자가 전년 동기보다 9.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에선 사망자가 19.0%, 사망사고는 14.0% 급감했다.
고용노동부는 2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가 289명으로 전년 동기(318명)보다 29명(9.1%)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사망사고는 284건으로 17건(5.6%) 감소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
SPC그룹은 10일 계열사 샤니 성남 제빵공장에서 50대 직원이 끼임 사고로 숨진 데 대해 사과와 함께 애도의 뜻을 밝혔다.
SPC는 이날 근로자 사망 소식 직후 입장문을 내고 “지난 8일 샤니 공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유가족 분들께 거듭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