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식자재 유통산업의 혁신에 나선다.
3일 CJ프레시웨이는 위대한상사,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주문시스템 및 빅데이터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CJ그룹에서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의 연장선에 있다.
위대한상
국내 유일 자영업자 전문 P2P 금융기업 펀다는 스마트 웨이팅 O2O 서비스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과 자영업자 고객의 중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 협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집중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O2O 스타트업이 자영업자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영업 전문 P2P 금융기업 펀다는 공유점포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와 펀다 대출 상점의 유휴 공간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의 업무 협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집중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과 공유경제 스타트업이 요식업 상점을 운영 중이거나 예정인 자영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BC카드는 10일 통합 창업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 ‘나누다키친’과 빅데이터(Big data) 상권분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최다 가맹점의 카드결제 빅데이터와 상권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나누다키친의 신규 출점 지역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 BC카드 결제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에 나누다키친은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