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내달 5일부터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프로미스 프로모션은 1년에 두 번만 열리는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 하반기에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노선별 초특가 운임은 정상 운임에서 최대 94% 할인된 금액으로 열리며 프리미엄 이코
에어프레미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LA △샌프란시스코 △방콕 △나리타 등 4개 노선에서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인천-LA 노선은 편도 총액 56만1300원부터, 샌프란시스코는 42만1300원부터 판매된다.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상반기 소비자 피해 173.4%↑여행사서 구매한 항공권 취소 시 추가 수수료 내야 주말·공휴일 발권 취소 불가…“환급 규정 꼼꼼히 살펴야"
#회사원 A씨는 최근 여행사 모바일 앱에서 인천-방콕 왕복항공권을 구매했다. 곧바로 출발 날짜를 잘못 입력한 것을 인지하고, 유선으로 취소 요청했는데 여행사에선 취소 수수료를 부과했다. 이에 A씨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을 6만8000원에, 괌ㆍ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8만8000원에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나리타(동경), 오사카, 홍콩, 괌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후 3시부터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일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정기 특가 이벤트로, 현재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국제선 노선(15개)의
이스타항공은 8일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박수전 대표이사 및 운항·객실승무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호기 도입을 축하하는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도입한 7호기 항공기는 보잉737-800 NG(Next Generation) 기종으로, 186석의 좌석과 2만6300 파운드의 추력, 항속거리 5130Km을 갖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10
올해 한번뿐인 황금연휴 설을 겨냥해 온라인몰에서는 20만원대 초특가 상품부터 다양한 여행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디앤샵에서는 설 연휴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알뜰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초특가 필살기 여행기획전'을 통해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고 발마사지와 특식 서비스도 즐길 수 있는 25일 출발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