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확고한 캐릭터 설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2013년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뽑기부’ 리더 강준 역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코믹 연기까지 아우르며 데뷔했다.
이후 서강준은 MBC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을 통해 금기된 사랑에 빠진 청년 윤하로 분해 자신의 장모이자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가 막을 내렸다.
24일 밤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0.1%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은 나애라(이민정)와 차정우(주상욱)이 재결합하며 해피엔딩을 맺었다. 차정우는 국여진(
주상욱이 전 부인 이민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차정우는 공원에서 나애라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정우는 “이렇게 맨날 네 무릎 베고 잠들고 싶다. 구름에 떠 있는 기분이야”라며 가까워진 사이를 드러냈다. 또, 정우는 애라에게 유람선을 타자
주상욱과 이민정이 술에 취해 동침했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가 술에 취해 사고를 저질렀다.
차정우와 나애라는 소주를 함께 마시던 중 키스를 나눴다. 다음날이 되자,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게 된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나애라가 “너 간다며, 왜 여기 있어”라고 소리치자, 차정우는 “나
배우 주상욱과 이민정이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진심 담긴 ‘상사병 키스’를 나누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는 나애라(이민정)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차정우(주상욱)가 나애라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입맞춤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의미 깊은 ‘벚꽂 키스
주상욱이 이민정과 서강준에 대해 야릇한 상상을 했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국승현(서강준)이 나애라(이민정)를 데리러 오자, 차정우(주상욱)가 질투에 빠졌다.
승현은 “너가 여길 왜 오냐”는 정우의 말에 “몰랐냐. 같이 산다”고 말했다. 이에 집에 돌아온 차정우는 승현과 애라의 모습을 상상했다. 정우의 상상 속에서 애라
서강준이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나애라(이민정)를 짝사랑하는 국승현(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승현은 나애라에게 자신의 가족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국승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애라를 갑작스럽게 포옹했다. 국승현은 애라에게 “나만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배우 주상욱과 이민정이 요란법석 ‘2% 부족 넥허그(Neck-Hug)’를 선보이며 ‘달콤 기류’를 급상승시킬 전망이다.
주상욱과 이민정은 MBC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 각각 이혼 후 벤처기업 대표로 성공한 ‘돌싱남’ 차정우 역과 이혼 후 성공한 전남편을 다시 꼬시려는 ‘돌싱녀’ 나애
서강준이 이민정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국승현(서강준)이 나애라(이민정)에 좋아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백허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승현은 "자꾸만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울쩍해 있을 때는 걱정이돼 웃겨주고 싶다. 내 말 한마디에 웃어주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 잠자기
주상욱이 서강준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가 회사 직원들과 워크샵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승현(서강준)은 나애라(이민정)에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며 세세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차정우는 질투심에 휩싸였다.
국승현의 부름을 받고 나애라가 밖으로 나가려하자
서강준이 이민정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나애라(이민정)가 며느리 노릇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애라는 정우 아버지 소식을 듣고 정우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너무 늦어 이미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애라는 며느리로서 역할을 하고자 조문객을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앙큼한 돌싱녀'의 이민정과 주상욱이 마릴린 먼로와 슈퍼맨으로 깜짝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D&T소프트벤처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자 CEO인 차정우(주상욱)가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섰다.
전 남편의 회사에서 근무 중인 나애라(이민정)는 우연찮게 사원 모델로 선정됐다.
광고 촬영일 차
서강준이 이민정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드라마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9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7회에서 국승현(서강준 분)은 나애라(이민정 분)의 어려움을 도와주며 묘한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애라는 회사에서 자꾸 곤란한 일에 처하게 되며 애처로운 모습을 보였다. 상사들이 언급하는 전문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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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패션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전 남편을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이민정이 실제 남편인 이병헌 패러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처깊은 눈물연기로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매회 다양한 분위기의 봄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일교차 큰 계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이병헌, 주상욱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유행어이자 광고 문구였던 '단언컨대'를 패러디하면서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5회에서는 나애라(이민정)와 국승현(서강준)이 나애라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밥집을 홍보할 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정은 국밥집의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주상욱에 복수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 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퍼부은 차정우(주상욱)를 향한 복수를 계획하는 나애라(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정은 주상욱과의 저녁식사에서 신경전을 벌인 뒤 "게임 안 끝났다.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 라고 말
이민정이 SBS ‘짝’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가 국여진(김규리), 국승현(서강준)과 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 극 중 여진과 승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과거 부부였던 정우와 애라는 본색을 드러냈다.
애라가 ‘짝꿍’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포
이민정이 패션이 화제다.
이민정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혼한 전 남편을 다시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 속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 유명영화나 드라마 속 인물을 패러디 하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고객 정보를 빼돌렸다는 누명을 쓴 상황에서 상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가 이민정(나애라)과 그녀와 입사 동기가 된 연하남 서강준(국승현)의 달달한 포차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3회에서 애라는 자신에게 ‘꺼져달라’고 말한 차정우(주상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D&T소프트벤처스’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이와 동시에 승현 또한 아버지 국회장(이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