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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가 말아준 동방신기 허그…막내 앤톤은 태어나기 전 노래

그룹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가 소속사 선배의 감성을 리메이크 했다. 8일 오후 6시 라이즈가 리메이크한 동방신기의 '허그(Hug)' 음원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대선배인 동방신기의 허그를 20년 만에 선보인 것이다. 5명의 멤버가 풋풋한 모습으로 불러준 허그가 6명의 후배의 곡으로 재탄생했다. 허그는 2세대

2025-01-09 09:06
"소속사 옮기는 이유 있어"…SM엔터 '홀대 논란', 태연만의 문제 아니다 [이슈크래커]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95년 2월 14일 가수 출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SM엔터는 1세대 아이돌 H.O.T.와 S.E.S를 시작으로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를 배출했습니다.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f(x)),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2025-01-07 16:42
LG유플러스, DDP '서울디자인 2024' 나이비스 체험존 연다

LG유플러스가 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익시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4'에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익시(ixi)’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축제는 27일까지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

2024-10-18 09:55
[컬처콕 플러스] 플레이브가 쏜 버추얼 아이돌 붐…한계와 가능성은?

이제는 버추얼 아이돌이 1위를 하는 시대라고 하는데요. 사람을 뛰어넘는 이들의 인기요인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을 컬처콕 플러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4-09-20 17:30
'SM 버추얼 아이돌' 나이비스, 오늘(10일) 싱글 '던'으로 본격 데뷔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버추얼 아이돌 '나이비스'(nævis)가 마침내 데뷔한다. 나이비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데뷔 싱글 '던'(Done)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Done'은 오랫동안 자신을 억압한 것에서 벗어나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나이비스의 첫걸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의 세계를 향해 뒤돌아보지

2024-09-10 14:10
LG유플러스-SM엔터, 생성형 AI ‘익시젠’으로 버추얼 아티스트 콘텐츠 개발

LG유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 생성형 AI ‘익시젠(ixi-GEN)’을 활용해 SM의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익시젠이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쇼츠, 굿즈 등을 제작

2024-09-01 09:24
"에스엠, NCT127 태일 탈퇴로 팬덤 이탈 가능성…목표가↓"

NH투자증권은 NCT127 멤버 탈퇴로 관련 수익 추정을 보수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0만 원으로 9%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CT 127 멤버 퇴출에 따른 단기 실적 추정 변동은 없는데 올해 활동이 이미 마무리되었기 때문"이라며 "다만 내년 이후 NCT 127 관련 음반·공연 수익

2024-08-30 08:52
'아이돌 명가' SM도 참전한다고?…플레이브가 불붙인 '버추얼 아이돌' 대전 [솔드아웃]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뛰어난 노래 실력, 칼 같은 퍼포먼스, 형형색색의 눈동자, 모공 하나 안 보이는 매끄러운 피부, 남다른 비

2024-08-23 16:53
“SM, 2분기 실적 개선 예상…하반기 신인 데뷔 기대감”

한국투자증권은 9일 SM에 대해 ‘꽉 끼는 활동계획, 기대해 볼 만 하다’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3만 원을 유지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보다 활발해진 활동과 함께 저연차 라인업의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MD 사업 확대, 카카오와의 협업 등으로 2차 매출 및 해외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2024-05-09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