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헬로비너스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뮤직뱅크' 무대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헬로비너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끈적끈적'으로 무대를 꾸몄다. 스키니진에 시스루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섹시미를 더해 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은 작곡가 용감한형
tvN ‘몬스타’는 최종회에서 막강 카메오를 선보인다.
몬스타에서는 김진표, 포미닛 남지현, 노민우가 특별 출연한다.
김진표는 극중 교내 음악배틀 프로그램 ‘여신의 키스’의 MC로 출연해 명품 진행을 맡는다. 김진표는 Mnet ‘보이스코리아’, XTM ‘탑기어 코리아’ 등 MC로서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다.
또한 ‘이름이 뭐예요?’로 사랑 받은 포
태국 가수 나튜가 한국 진출에 나선다.
15일 첫 싱글 ‘She’s Bad’ 발매를 앞둔 나튜는 한국-태국 합작 ‘뉴 나튜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태국 현지에서 선보였던 발라드 가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한국 팬들을 찾는다. 특히 첫 싱글인 ‘She’s Bad’는 세련되고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곡으로 비스트의 용준형이 피처링해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