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가 정보문화의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정보문화의 달 홍보대사 위촉식' 을 개최했다.
'정보 문화의 달'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1988년부터 매년 6월 운영되고 있다. 기념행사와 정보문화 유공자 시상,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33·나희선)가 억대 수입을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에는 도티가 출연해 주요 수입원으로 ‘광고’를 꼽았다.
이날 도티는 “유튜브에서 게임 콘텐츠나 소소한 일상을 콘텐츠화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유튜브 검색어 순위에 전체 통틀어 1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
김범 상남자 포스 모습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에서 김범은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운 다혈질의 박진성이 아닌 의리와 사랑을 동시에 지키려는 상남자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선(정은지 분)은 자신의 언니 제사를 잊은 오수(조인성 분)에게 격분해 오영(송혜교 분)에게 지금 오빠는 사기꾼에 개날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