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 21원 인상된 947원우유 소비는 줄어드는데 가격은 올라'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정부, 연동제 손보겠다는 입장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3년 만에 인상됐다. 정부가 물가 상승을 우려, 원유 가격 인상을 미루기 위해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이를 논의하려 했으나 생산자 측이 불참해 회의가 결렬되며 인상안이 결국 확정됐다.
이에 따라 원유 1L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 10년래 최저 수준우유 수요 감소하는데 가격은 오르는 '왜곡현상'
전면등교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유업계가 울상이다.
최근 교육부는 수도권ㆍ비수도권 부분 등교를 결정했다. 국내 우유 소비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유업계는 실적부진을 우려할 상황이다. 여기에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 가격마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3년 만에 또 올랐다. 우유 소비 감소에도 낙농업계가 생산비 증가 등을 이유로 2018년에 이어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최대한 물가 안정을 위해 협의에 나섰으나 워낙 낙농업계의 입장이 강경해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낙농업계에 따르면 8월부터 원유 가격이 1ℓ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1원(2
‘소비기한표시법’(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 통과로 2023년부터 식품 포장재에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표시된다.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를 허용하는 기한이라면, ‘소비기한’은 섭취시 안전에 문제가 없는 기한을 뜻한다. 소비기한은 식품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한에 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불거진 ‘남양유업 불가리스 파문’에 대해 사과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불가리스 사태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양유업의 경영 공백, 대리점주 피해 보상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윤리경영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한층 커지면서 재계 전반에 ESG경영 가속화도 예상된다.
홍 회장은
홈플러스가 가격 중심으로 이뤄졌던 유통업계 경쟁 흐름을 품질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2018년부터 운영한 100% 품질 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 ‘신선 A/S’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수확, 포장 등 산지에서 고객 식탁에 이르는 전 유통 과정을 개선해온 홈플러스는 특히 신선 품질에 자신감이 넘친
‘농심, 쿠팡, 삼다수, 젝시믹스…’
전혀 다른 업종인 이들 기업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원조를 뛰어넘은 후발주자라는 점이다. 소비재의 경우 ‘원조’ 또는 ‘최초’가 갖는 의미는 크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동시에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에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원조기업이다. 그만큼 후발주자가 원조기업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지만 이를 현실화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업체로서 우수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하는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한국 낙농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1937년부터 지난
한국인들의 우유 소비는 줄어드는 대신 치즈 소비는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급식 우유 등 B2B 거래가 감소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은 감소했지만 홈쿡족ㆍ홈술족이 요리 식재료나 술안주로 치즈를 두루 활용하면서 치즈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스낵 치즈, 슬라이스 치즈, 피자 치즈 등 소비자들이 집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본격적인 ESG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윤리적인 지배구조 개선 방식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최근 기업 활동의 핵심
남양유업은 제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널리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만들어내는 신체에 유익한 물질로서 사람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제품은 국내 대표 유업체인 남양유업이 제약회
덴마크 친환경 LED 전문기업 'LED iBond'의 휴대용 살균기 '퓨리잽(puriZAP)'이 한국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UV-C LED 조명기술을 살균 용도로 개발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1초만에 살균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UV-C 조명은 수술실, 낙농장, 공기청정시스템과 폐
두산인프라코어가 연초부터 신흥국 각지에서 대규모 수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들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에서 총 221대의 건설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홍콩국제공항 제3활주로 확장공사를 수주한 현지 건설사로부터 DX340L 모델 30대, DX480LC 모델 2
세계 식품가격이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상승하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 식품가격지수는 107.5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했고, 5월 이후 1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곡물가격지수는 115.7로 전월 대비 1.1% 상승했으며 6개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먹구름이 짙게 낀 올해 국내 우유 시장에서 흰우유와 멸균유가 숨통을 틔운 것으로 나타났다.
총 우유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줄었고, 성수기 특수는 사라졌다. 다만, ‘집콕족’ 증가로 흰우유 소매판매량이 올랐다. 업계는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군 확장에 나서고 있다.
30일 낙농진흥회가 집계한 시유(백색, 가공) 수급현황에 따르면 올해
황하나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8일 해당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 26일 한 누리꾼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이 주목받았다. 글쓴이는 황하나의 마약 의혹을 밝히며 "황하나의 가족들이 도주를 도와주고 있다"라고 주장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
빙그레는 ‘코코아맛우유 키즈(kids)’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바나나맛우유 키즈에 이은 빙그레의 두 번째 어린이용 가공유 제품이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한
출산율 저하와 1인당 우유 소비량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유업계가 단백질 보충제를 위기 극복 카드로 꺼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출생아수는 18만82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낙농진흥회가 조사한 지난해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도 33㎏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올해 우유 소비량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
NH농협무역은 부산우유협동조합이 생산한 농협요구르트 11톤을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17일 부산우유 울산공장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NH농협무역과 부산우유가 공동개발한 수출전용 요구르트로 2017년 9월 호주로 첫 수출한 이래 꾸준히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최대 2년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교민
이디야커피가 ‘컵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컵 디저트’ 3종은 이탈리아의 유명 낙농업체 ‘에미사’(EMMI DESSERT ITALIA)에서 제조한 원재료를 사용했다.
이디야커피의 ‘컵 디저트 3종’은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레몬 마스카포네’, ‘블루베리 크림치즈’로 구성됐다. ‘컵 디저트 3종’은 이탈리아의 신선한 치즈, 원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