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체세포수 1등급 원유인 ‘나100%우유’를 시중 유통 우유의 63%까지 확대 적용했다. 나100%우유가 적용된 흰우유 제품은 200㎖팩을 비롯해 1.8ℓ와 2.3ℓ PET, 그리고 저지방 제품 5개 품목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나100%우유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젖소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관리해왔다. 집유 라인을 효율적으로 개편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10여년간 공들인 낙농테마파크 상하농원(전북 고창군)을 개장하고, 농가와 상생 경영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유소비 감소로 고통이 큰 지역 농민들과의 협업과 고용창출은 물론 복분자 등 특산품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날 개장한 상하농원은 유기농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들이 한빛맹학교 및 서울맹학교 학생 30명과 고양시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을 방문해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1월 입사한 직원들로 3개월여 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봉사에 참가한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시각
우유 공급과잉으로 재고가 크게 늘고 있지만, 우유업체의 주가는 상승세다. 원유가격 연동제로 재고와 관계없이 판매가격이 유지되는데다, 쿼터제 덕에 일정량 이상의 원유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커피전문점과 치즈 등 고수익 사업으로의 다각화 재미도 쏠쏠하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유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7
김제, 임실, 고흥, 거창, 담양 등 5곳에 지역특구가 신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 '제3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ㆍ낙농특구, 담양인문학교육특구, 고흥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 거창항노화힐빙특구 등 5개 지역특구의 신규 지정과 계획변경 5개, 지정해제 2개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특화
▲이영욱(동국제약 대표이사)씨 모친상 =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2
▲주종휘(오드랩 대표이사)ㆍ종흥(현대삼호중공업 상무)ㆍ미령(동북중 교사)씨 모친상, 김태욱(금선인쇄포장 대표)ㆍ정문호(인백팜 대표이사 부사장)씨 장모상 =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재중(김포 아람스터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MILK 인증(국산우유 사용 인증)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제품 또는 국산우유 사용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 혹은 유통하는 업체에 대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인증이다.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정부가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농산물 생산의 첨단화를 꾀한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스마트 온실과 축사 등 스마트 팜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중 시설원예의 경우 2017년까지 현대화된 온실(1만ha)의 40%에 스마트 온실을 보급한다. 특히 첨단형, 복합관리형, 간편관리형으로 세분화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꾀한다
오는 12일로 치뤄지는 농협중앙회장선거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 1번 이성희 후보(66세)는 장안대 경영계열을 졸업했으며 전 낙생농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기호 2번 최덕규 후보(65세)는 가야대 국제통상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전 농협중앙회 3선 이사로 현재 합천가야농협 조합장을 7번째 역임
최근 국내 치즈 시장에서 ‘자연치즈’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닐슨 코리아가 2014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집계한 결과,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가 최근 2년간 연평균 16% 성장했다. 국내 자연치즈 시장 내 가장 큰 규모인 모짜렐라 치즈 시장에서 약 22%의 점유율로 1위를
프랑스에서의 파업이 새해에도 잇따라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최대 노동단체인 노동총동맹(CGT)은 내년 1월 28일(현지시간) 에어프랑스 노동조합에 파업을 벌일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26일 보도했다.
CGT는 에어프랑스의 ‘부당한 해고’ 중단과 간부를 폭행한 노동조합원에 대한 고발 취소를 요구하면서 파업을 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 농축수산부와 ‘제1차 한-케냐 농업협력위원회’(국장급)를 개최하고, 양국간 농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측 김덕호 국제협력국장은 지난 5월 체결한 농업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계기로 케냐 농축수산부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농업협력위원회에서는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케냐 진출 및
네덜란드 라보은행은 9000명 감원계획을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라보은행은 이날 5개년 전략계획에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감원 대상인 9000명은 라보은행 전체 직원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은행은 감원과 함께 모기지 및 상업대출 사업 규모를 줄일 계획이다. 현재 은행은 3000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
국회는 30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과 함께 한ㆍ베트남 FTA, 한ㆍ뉴질랜드 FTA 비준 동의안도 함께 통과시켰다.
베트남과 뉴질랜드도 한국 경제가 무시하지 못할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와의 FTA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베트남 시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대상국 순위에서 4위로 올라설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개시후 3년여만에 국회를 통과해 연내 발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미국, 유럽, 중국의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한 국가가 됐고 13억 인구를 가진 광대한 중국시장의 선점 기회를 얻게 됐다.
한·중 FTA가 30일 2012년 5월 협상 개시 이후 42개월만에 국회에서 비준됐다. 이에
우유 재고 증가, 제도 탓에 가격도 못내려
소비 부진으로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그러나 원유가 연동제 탓에 가격도 못내려, 낙농가와 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이다.
13일 관련업계와 낙농진흥회 집계 등에 따르면 유가공업체가 쓰고 남은 원유를 보관 목적으로 말린 분유 재고를 원유로 환산한 양은 올해
◆ 면세점 4곳 특허심사 돌입…내일 오후 7시쯤 결과 나올 듯
올해 안으로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3곳, 부산 1곳 등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를 뽑기 위한 심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특허심사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1박2일간의 합숙 심사에 돌입합니다. 선정 결과는 14일 오후 7∼8시쯤 발표될 것
과잉 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낙농가와 유업계가 적극적으로 우유 생산 감축에 나서면서 최근 들어 생산량이 조금씩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유 재고는 가득 쌓여 있다.
그럼에도 생산비와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식에 따라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우유가 남아돌아도 가격을 내릴 수 없는 실정이다.
◇ 생
동원그룹이 사료전문 계열사 동원팜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종아(48) 동원팜스 영업본부장(상무 이사)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종아 신임 대표는 전남대 낙농학과를 졸업 이후 천하제일, 도드람B&F, 동원팜스 등 사료업계에서만 20년 이상 종사한 사료전문가이다.
동원그룹은 선종아 대표이사의 선임을 통해 그룹의 사료사업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계획이
우유는 오래 전부터 인류가 즐겨왔던 완전식품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유에는 114가지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뼈 건강을 돕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 섭취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도 풍부하다. 하루 두 잔만 섭취해도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