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하지만 고독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한다. 흔히 ‘가을을 탄다’라고 말하는 가을 우울증은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심리적 불안감과 불면증을 해소시켜주는데 탁월한 우유가 이 시기에 가장
농림축산식품부는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인공수정용 국내산 젖소 정액 4,000개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와 함께 지난해부터 우간다 ODA사업(낙농기술전문가 양성 및 우량 젖소 생산사업)과 연계하여 국내산 젖소정액 수출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판매 및 홍보용으로 냉동정액 4000개 수출, 현지시간으
농촌진흥청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하 IRG)와 귀리 섞어 심기(혼파)를 확대하고자 4일 충남 당진시 석문간척지에서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수확 연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양호 농진청장과 이경용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장, 홍성구 국립축산과학원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조사료 경영체 등 풀사료 관련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해 IRG와 귀리 혼파
중국이 35년간 고수해온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두 자녀 정책’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이른바 ‘중국 1가구 1자녀 정책 폐지’ 수혜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9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업체는 미국 분유회사 미드존슨뉴트리션(이하 미드존슨)입니다. 이날 회사 주가는 중국 한 자녀 정책 폐지 소식이 전해진
중국이 35년간 고수해온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두 자녀 정책’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이른바 ‘중국 1가구 1자녀 정책 폐지’ 수혜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업체는 미국 분유회사 미드존슨뉴트리션(이하 미드존슨)이다. 이날 회사 주가는 중국 한 자녀 정책 폐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최근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이 더 잦아지고 있다. 가축질병으로 시름이 깊어지는 축산 농가와 불철주야 가축방역 업무로 피곤이 가중되는 관계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이다.
2000년 이후 가축질병의 방역 비용에 수조원의 국가 재정이 소요되고, 축산 관련 산업의 위축으로 인한 2차적인 경제적 손실을 감안하면, 가축질병은 국가 경제에도 영
축산 농가 경영주 열 가구 중 네 가구는 자녀가 일을 물려받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승계 예정인 자녀가 현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승계를 위해서는 기술 교육 등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농촌진흥청이 축산 농가 607곳의 경영주를 대상으로 영농 승계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1.2%
대형마트의 유제품 코너에는 다양한 종류의 우유들이 가득하다. 일반우유뿐만 아니라, 저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 등 다양한 우유가 나와있는 것.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들 우유에 대한 차이와 올바른 우유 선택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우선 유지방의 함유량에 따라 우유를 구분할 수 있다. 일반 우유에는 3.4%의 유지방이 들어있으며, 2
201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강하게 비판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6일(현지시간) 루스벨트 연구소의 애덤 허쉬 교수와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ST)에 공동 기고한 글에서 “TPP는 자유무역을 목적으로 체결된 협정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TPP는 사실상 무역과
일본증시는 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으로 일본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 상승한 1만8186.10으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81% 오른 1475.84로 거래를 마쳤다.
TPP 협상이 5일
세계 최대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마침내 타결됐다. 미국을 비롯한 12개국 장관들은 애초 지난달 30일부터 협상을 시작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 이날 `역사적인 TPP협정'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TPP 협정이 타결됨에 따라 12개국은 자동차에서부터 쌀과 낙농품 등 민감품목에 이르기까지 다양
12개국이 참가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7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 탄생하게 됐다. 그러나 미국 등 협상 참여국들은 자국 의회의 승인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넘어야 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닷새째로 접어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점을 거의 찾았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정부의 대응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TPP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 원산지 규정, 낙농품 시장 개방,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 등 핵심 쟁점에서 큰 진전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농촌사랑상품권(농협 상품권) 가맹 대상이 농촌관광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ㆍ농협중앙회와 협업으로 오는 6일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농촌관광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농촌체험관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권 도입은 지난 8월5일 농식품부 장관 주재 ‘농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장관회의가 하루 더 연장됐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전날 오전 일본 측 협상 대표인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정재생상과의 개별 협의에서 회의를 24시간 연장할 것을 타진했다. 아마리는 협상을 반드시 타결할 것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가축질병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에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IoT 기반 실시간 가축질병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인 ‘라이브케어(LiveCare)’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브케어는 소의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질병을 사전 예방하는 동시에, 소의 품질ㆍ발정 관리도 가능한
일동후디스가 2015년 9월 유제품 사업을 정비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산양분유, 트루맘, 아기밀 등 유아식의 성공적인 마케팅과 포지셔닝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고 2008년 유제품 시장에 진출해 ‘건강한 프리미엄 우유’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유 리뉴얼, 발효유 홍보 강화, 유통조직 강화 등 유제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우유가 남아돌아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지만 치즈를 필두로 유제품 수입은 점점 늘고 있다.
6일 낙농진흥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쓰고 남은 원유(原乳)를 보관 목적으로 말린 분유 재고량은 26만4천744t으로 작년 6월(19만1천813t)보다 38% 증가했다.
분유 재고량은 지난해 11월에 2003년 이후 11년 만에 20만t을
자동차 부품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의 마지막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조립 생산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관련해 원산지 규정을 놓고 회원국 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말 TPP 고위 각료 협상에서도 캐나다의 낙농업 시장 개방에 대한 반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돼 협정문이 공개될 경우 국내 농수산 분야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면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우리나라가 TPP에 가입하면 국내 기업의 개도국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TPP) 전략포럼(의장 안덕근 서울대 교수)은 13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경제ㆍ통상 분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