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는 6일(현지시간) 엔화 약세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2만664.44로, 토픽스지수는 0.46% 오른 1673.5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에서는 달러에 대해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밤 뉴욕외환시장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12개 당사국이 최종 합의를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12개 당사국 대표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협상 과정과 함께 타결 불발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세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행진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속에 통화완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정책금리는 이미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를 되살릴만한 다른 정책 대안을 마땅히 내놓지 못하면서 각국 정부가 금리인하에만 매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에 따라 일부 신흥국
낙농업계가 남아도는 우유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남은 우유를 가루 형태로 말려 보관하는데 올해 국내 분유 재고는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올 3월 분유(전지+탈지) 재고량은 2만2309톤으로 낙농진흥회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월 현재 재고량은 총 2만1564톤으로 2년 전인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당사국 각료회의가 29일(현지시간)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참가국 12개국이 각종 난제를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다.
국영기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와 특혜 금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신약 보호기간, 투자자-국가간 소송(ISD) 반영 여부 등이 남은 쟁점이다.
국영기업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캐나다가 자국 낙농품 시장 개방확대에 완강히 반대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벽에 부딪혔다.
TPP 협상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한 가운데 캐나다의 강경한 자세로 양자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이 시장 개방 등 주요 쟁점을 거의 타결해 TPP가 성사되기 일보 직전
미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마지막 난관을 넘을지 주목된다.
TPP에 참가하는 12개국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2년간의 협상을 통해 타결까지 8부 능선을 넘었지만 오는 31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회의는 신약 보호기간 등 각국의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얼어붙은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시민의 휴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도시민들이 농촌관광자원의 맛과
우리나라 흰 우유(살균유)가 마침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매일유업㈜은 21일 전북 고창군 소재 상하공장에서 ‘한국산 흰우유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갖고 국내 유가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을 위한 흰우유(살균유)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 광주지방식품의
덴마크, 뉴질랜드, 프랑스 등 세계적인 낙농국가 리스트에 한국도 포함된다고 하면 낯설어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실제 세계 4위 두당 우유생산량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또 국내의 1등급 우유 기준은 낙농 선진국 덴마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까다롭다.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낙농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우간다의 주요 일간지에 한국 낙
우유 소비가 계속 줄면서 분유 재고량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데도 국내 우유 3사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우유업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14년 1조77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에 1조6964억원에 비해 4.6%나 껑충 뛰었다.
매일유업 역시 지난해 1조2026억원을 기록해 1조13
○…우유 재고량이 늘고 있다. 낙농진흥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원유 재고량은 27만3214t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3월 재고량(28만659t)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한 수치를 보였다. 온라인상에는 “죽어도 우유 가격은 못 떨어뜨린다는 거냐?”, “200mL 우유 하나에 1000원인데 그걸 누가 사 먹냐?”, “4000원짜리 우유도 있더라”,
◆ 그리스 '기술적 디폴트'·2차 구제금융 종료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30일(현지시간) 긴박하게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구제금융 연장이 거부되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부채를 상환하지 않아 '기술적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맞았습니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은 성명을 내고 2012년 2월부터 시작한 그리스의 재정지원 프로그램(2차 구제금융)이 이
원유(原乳)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낙농진흥회가 이사회를 열어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원유 수급상황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연동제는 과거 낙농가와 유가공업계가 원유가격 협상 과정에서 2∼3년마다 벌여온 극단적 대립을 막기 위해 우유생산비 증감분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관련기관/단체를 포함한 범 축산업계가 우유수급불균형 사태를 해소하고자 우유소비촉진에 나섰다.
최근 공급과잉과 소비침체로 국산 우유 재고가 45년만에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우유수급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름이 깊어진 축산업계는 힘을 모으고자 지난 25일 제1, 2축산회관 입주단체장 회의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임시이사회를 가
우리나라와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Free Trade Agreementㆍ자유무역협정) 타결로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타결로 농수산업분야에서 내년부터 2035년까지 총 8693억원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한ㆍ중국, 한ㆍ베트남,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들 3개국 FTA가 발효되면 10년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150억 달러 증가하고 제조업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농축수산업 부문은 생산감소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FTA 효과가 이른 시일 안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3개 FTA
정부가 4일 한ㆍ뉴질랜드 FTA 국회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이르면 연내 발효가 가시화됐다. 축산 강국인 뉴질랜드와의 FTA로 뉴질랜드 농ㆍ축산물의 국내 유입도 가속화하면서 국내 농•축산업계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한ㆍ뉴질랜드 FTA가 내년 발효된다고 가정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향후 국내 농축산물 생산액이 총 3558억원 줄어들
“우유가 남아돈다지만 우유는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우유의 영양적 가치는 이미 입증돼 있지만 우유를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유 1컵을 마시면 114가지 영양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음식을 먹어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보다 우유를 먹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외모를 중시하면서 자
일본에서 때아닌 버터 파동이 일어 정부가 긴급 조달에 나섰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6일(현지시간) 버터의 원료인 원유 부족으로 올 연말 버터 재고가 전년 대비 40% 감소한 1만700t에 그칠 것이라며 연간 7100t의 버터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버터 품귀현상이 지속되자 일본 정부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특수를 앞두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