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EXID가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에 참여한다.
EXID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한국유가공협회,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EXID 외에도 보이프렌드 및 난타가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보이프렌드가 국산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 한국유가공협회, 스타뉴스 주최로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국산우유 소비촉진 행사에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함께 해요, 우리 우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밀려 하나둘 종적을 감춘 동네빵집이 명예회복에 나섰다. 지난 2008년 한해에만 3천개 넘게 줄어들며 '서민상권이 붕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던 동네빵집이 차별화를 무기로 반격에 나선 것.
동네빵집의 위력을 과시한 대표적인 업체는 파주맛집 프로방스베이커리다. 카페에서 조리하는 베이커리는 대부분 냉동제품이라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그동안 임의자조금으로 운영돼 온 인삼, 버섯, 참다래, 파프리카, 백합 등 5개 원예농산물이 올해부터 의무자조금으로 전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발표한 ‘원예농산물 자조금정책 개편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원예농산물에서도 의무자조금을 도입하게 됐다며 인삼 등 5개 품목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삼의 경우, 지난 달 (사)한국인삼협회
코카콜라, 펩시코 등 탄산음료업계 ‘빅2’의 지난해 해외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러강세로 제품가격이 비싸진데다, 일부 국가에서 비만세를 적용한 영향이 컸다.
특히 코카콜라는 주요 시장인 멕시코가 비만세를 도입하면서 판매량이 급감한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JP모건은 분석했다. 멕시코는 코카콜라의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오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국낙농육우협회 및 유관단체와 손잡고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우유 재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의 참여를 통해 국산우유 소비촉진에 기여한다는 공익적인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스타벅스는 9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지갑 사정도 여의치 않은데, 굳이 국산 우유만 고집해야하나요?” 마트를 찾은 K씨의 손에는 매일우유나 서울우유 등 국산 브랜드가 아닌 수입 제품이 들려 있었다. 그는 가격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재고는 쌓이는데, 팔리지는 않습니다. 시장원리를 무시한 낙농정책이 멀쩡한 상품을 폐기해야 하는 ‘우유 대참사’를 불렀습니다.” 유가공업계
국산 우유의 재고량이 사상 최대로 치솟았다. 기온이 높아 젖소 집유량이 많아지면서 원유(原乳) 생산이 늘어난 가운데, 수입산 우유가 싼 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잠식하자 멀쩡한 상품들을 폐기해야 하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가격경쟁력에 밀려 국산 우유 소비가 줄어들고 있지만 가격 인하를 통한 수요확대는 어려운 실정이다. 바로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이다. 원유가
수입산 우유가 싼 가격으로 시장을 잠식하면서 지난해 국산 우유 재고량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국산 우유 재고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전년의 9만2000여톤에 비해 150% 늘어난 23만2000여톤을 기록했다.
우유 재고 증가에는 지난해 수입산 우유 소비가 2013년의 158만7000톤에 비해 9만
소비자와 농촌, 축산의 행복한 동행을 표방한 나눔축산운동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축산업에 대한 외형적인 성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1년 11월 창립한 단체로 농협을 비롯한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및 학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그동안 기부활동 1% 나눔과
교육과 체험학습뿐 아니라 가족, 단체, 직장인 연수 등 다양한 문화체험 등을 누릴 수 있는 돼지 문화원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돼지 문화원은 단순히 돼지를 키우는 농장에서 탈피해 돼지고기 가공과정을 견학할 수 있고 햄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갤러리와 세미나실, 식당, 카페, 산책로, 펜션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여가
지난해 중국, 베트남,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국과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면서 축산 선진국과의 교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FTA가 경제영토 확장을 의미하는 만큼, 수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외연을 넓힌다면 국내 축산업계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도 국내 농업 요인인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FTA 체결
축산농가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농협이 후계 축산인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농협은 2020년까지 후계 축산인 5100호를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업 생산기반 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협 중앙회 차원에서 축산 후계농 종합지원 센터 설치와 함께 2020년까지 1조3000억원 규모의 축산 후계 창업자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가 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통상 여건이 유사한 영연방 3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함에 따라 축산업 등 피해 농업 분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단순히 피해 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세적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올해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2조1000억원 규모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농촌
정부가 잇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업 농가를 지원하고자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축산농가에서는 정책자금 금리 인하, FTA 피해보전직불제 현실화, 무역이득 공유제 등을 주장하며 현실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와 축산농가들은 FTA 파고를 넘으려
CJ제일제당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슬리피즈’를 출시하고, 숙면 시장에 진출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의 숙면에 대한 니즈 증가로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약 2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숙면 보조 건강식품 ‘슬리피즈’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슬리피즈’는 백야 현상으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북유럽 사람들이 숙면
매일유업그룹은 1960년대 정부의 종합낙농개발사업을 통해 탄생한 민관 합작회사다. 1990년대 순수 민간기업으로 전환한 뒤 커피, 주스, 치즈, 와인, 유아복, 외식사업 등을 펼치며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낙농기공으로 출범…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 = 매일유업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이 전신이다. 같은 해 5월 정부
국내 최대 우유 공급처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극심한 공급과잉에 전면 대응하기 위해 결국 젖소를 도축해 원유를 감산하는 극약 처방을 실시하기로 했다.
26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어 낙농가당 젖소 3마리를 도축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원유 감산은 2003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에 따라 서울우유협동조합 소속
우유 공급 과잉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자 국내 유업계가 결국 원유(原乳) 감산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2003년 이후 11년 만이다. 낙농가의 소득 감소를 우려해 갈등을 피하고자 버텼지만, 재고량이 12년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데다가, 소비가 부진해 더 이상 물러설 방법이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그러나 낙농가의 반발이 심해 제대로 시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