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재고량이 12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포근한 겨울 날씨로 재고가 더 쌓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유 가격은 되레 올랐고 불황으로 소비 부진까지 겹쳐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겨울 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빵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 산둥성에 진출한다.
CJ푸드빌은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에 달하는 산둥(山东)성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F 계약으로 CJ푸드빌은 중국 내 총 7개 성省 (쓰촨성, 허난성, 산시山西성, 산시陝西성, 푸젠성, 저장성, 산둥성) 및 1개 자치구(신
정부가 고부가 식품산업 육성을 통해 2017년까지 농식품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식품제조업체의 국산 원료 사용 비율을 높이고 10대 전략품목을 개발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농업 미래성장산업 대토론회’에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추진방안’ 이라
[공시돋보기]팜스코가 올해 3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팜스코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259억3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51억1500만 원으로 14.5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8억9300만 원으로 401.5% 증가했다.
3분기 영업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축산업계 피해 규모가 한ㆍ캐나다 FTA와 맞먹는 수준이라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치즈 등 낙농업 분야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지만 탈전지분유 피해 발생은 불가피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덕호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와의 FTA에 따른 농축산업 피해 규모는 영향분석을 해봐야 정확한 피
농식품부 “한ㆍ뉴질랜드 FTA, 보수적인 수준에서 타결…농축산업 피해 캐나다와 비슷”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축산업 규모가 한·캐나다 FTA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덕호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피해영향 분석을 실시해야 정확한 피해규모를 알 수 있겠으나 쇠고기와 낙농 등 축산업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로 우리나라의 공산품과 농축산업의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15일 타결된 한·뉴질랜드 FTA를 통해 우리나라의 FTA 경제영토는 73.5%까지 증가해 칠레(85.1%)와 페루(78.0%)에 이은 세계 3위 규모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타결로 관세철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은 3년 내 관세철폐
여야는 호주·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한다. 여당은 야당의 ‘4자방’(4대강·자원개발·방위산업)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새정치연합은 ‘4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우유의 부작용에 관한 학계의 주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유의 부작용에 대한 지적과 경고는 이미 과거부터 제기됐다. 특히 ‘우유=칼슘’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리는 연구결과도 지속적으로 등장했다.
과거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대표 닐
“정부가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당이 촉구하는 게 유감스럽다.”(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정부가 이명증이 있는 것 같다.”(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장관님들 왜 이런 식으로 일을 하시나.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잘 진행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24일 호주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창호. 이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한국낙농육우협회는 23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회 앞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FTA 근본대책 수립 촉구 및 영연방 FTA 국회비준 반대 전국 축산인 총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 축산인 총 궐기대회에 참여한 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은 “정부의 FTA 무대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임직원 자녀가 200명 이상 근무하는 등 고용세습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은 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중앙회와 1150여개의 회원조합에 임직원 자녀가 221명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출 받은 자료 중 농협중앙회 지주사와 계열사의 자료가 빠졌
국내 분유재고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낙농가가 원유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9일국회의원회원 제 3로비(신관 3층)에서 열린협약식은 (사)한국낙동육우협회(회장 손정렬)가 국산우유 사용 인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대국민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자 마련됐다.
○…이상기후에 따른 우유 과잉 생산이 장기화되며 우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네티즌들은 “재고가 넘쳐도 우유 가격은 왜 안 떨어지는데?”, “아 우유 마시고 싶다. 너무 비싸서 우유도 못 마신 지 오래됐네요”, “자업자득이다. 우유업계, 자기 배만 채울 줄 알았지, 언제 낙농업 하는 사람들 생각한 적 있나?”, “썩어서 버릴 지경까지 됐는데 우유 가격이
우유재고 12년 만에 최고
우유재고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에 따른 원유 과잉 생산이 장기화되며 수급 붕괴 상태에 직면한 것이다. 관련 업체들은 제품을 헐값에 처분하거나 버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맞닥뜨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제품으로 만들고 남은 원유를 말려 보관하는 분유재고는 1만4896톤으로
일본 지진, 이바라키현 남부 규모 5.6 지진
16일 오후 12시 28분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남부에서 규모 5.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바라키현은 도쿄 북동부,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남서부에 위치한 현이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에 규모 5에 조금 못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젖소 인공수정용 정액 4000개를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우간다 낙농개발사업으로 진행하는 낙농기술전문가 양성 및 우량 젖소 생산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우간다를 포함한 케냐ㆍ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국가는 연평균 5~7%의 빠른 경제성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최근 사모펀드 윈펑캐피털을 이용해 중국 최대 유가공업체 ‘이리’의 자회사인 축산기업에 20억 위안(약 3260억6000만원)을 투자했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신화망이 보도했다.
신화망은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마윈의 ‘이리축산기업’ 투자소식은 중국 낙농업이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갈등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문제를 놓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용산역에 있던 기존 시설을 용산 전자상가 인근으로 확장·이전하려 했으나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반발로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을 미뤄오다 지난달 28일 일부 층을 시범 개장했다.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반대가 잇따르자 마사회는 3∼4개월 시범운영을 한 뒤 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국내에서 발효할 경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지만 농수산업 분야에서는 악영향이 예상된다는 심층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TPP 심층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물은 대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