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유 가격 결정을 위한 조정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낙농업계와 유업계 간 의견 차이가 커 난항인 모양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시 진흥회 회의실에서 원유 가격을 협상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정부, 낙농업계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가격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업계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저지하려는 정부의 압박은 이해하나, 기본적인 틀을 바꿔야 소비자 부담도 줄어들 것이란 목소리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오는 19일을 올해 우유 원유 가격 결정 협상기한으로 못 박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이날 정부와 유업계 등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9일 첫 회의를 열고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했다. 하지만 낙농가와 유업계가 인상률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한 달을 넘겼고, 17일과 19일 두 차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
카페 등 전문점 커피 물가도 상승세생두값 내렸지만…원유 가격 등 '발목'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아이스크림, 생수에 이어 커피 가격도 전년 대비 치솟고 있다. 커피 재료인 생두값은 하락세지만 라떼류 등에 들어가는 원유는 오를 조짐이라 당분간 제품 가격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가공식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줄이는 기술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한우가 이달부터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27개 한우농가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우 농가가 저탄소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농가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인증하는
원유 가격, 리터당 69~104원 인상 가능성↑"인위적 개입, 기업 불확실성 키워"
정부가 라면, 과자 등 밀가루를 사용하는 제품에 이어 원유(우유 원재료)를 쓰는 제품 가격 통제에도 나선다. 하락세인 곡물 가격과 달리 원유 가격은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커 관련 업체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편의점 GS25는 내달 1일로 예정했던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추경호 부총리, 라면 가격 인하 발언 파장원부자재·물류·인건·광열비 등 인상 요인 복합적인데물가 인상 책임 업계에 떠넘긴다 비판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라면 가격 인하 발언에 식품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정부의 압박이 기존 가격 인상 자제에서 제품값 인하로 확대되면서다. 특히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여, 유업계도 가
올해 국산 우유의 원유(原乳) 가격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협상 결과에 따른 ‘밀크플레이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가 및 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9일부터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원유 가격을 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협상 결과에 따라 국산 유제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농업이 기존의 생산중심의 저기술 산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5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2023 대한민국 축산물 소비대전’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축산물 소비대전’을 통해 축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우유, 발효유, 유음료 등 총 7종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시중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월 1일과 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및 수변무대 일대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에 참가해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연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축종별 자조금관리위원회·낙농진흥회·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축산분야 통합 소비 촉진 행사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에서 도드람한돈·제주양돈 등 총 8개
홈플러스 PB 브랜드 ‘홈플러스시그니처’ 매출이 늘고 있다.
14일 홈플러스 온라인 고객 소비 데이터에 따르면 1~3월 ‘홈플러스시그니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했다.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PB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낙농 품목(요거트·치즈 등)과 냉장 간편식, 스낵 등 식품
최근 떡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노티드 냉동 크림떡을 선보인다.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노티드 딸기 크림떡과 노티드 청포도 크림떡 2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노티드 냉동 크림떡은 찰떡 안에 부드러운 우유 커스터드 크림과 딸기잼, 청포도잼을 넣은 식품이다. SPC삼립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협업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우유를 전달한다는 사명으로 1984년 국내 최초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를 소비자가 마실 때까지 유통 전 과정을 냉장 상태로 이뤄지도록 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2
사료비 상승과 한우가격 하락 등으로 송아지 거래가 줄어들면서 정부가 입식을 지원한다. 마리당 5만 원으로 모두 1만 마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가 젖소 수컷 송아지를 육우용으로 입식하면 우유자조금과 육우자조금을 통해 마리당 5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젖소 송아지의 경우 수컷은 우유를 짤 수 없기 때문에 고기용으로
정부가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직불제 혜택을 비롯해 판로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2023년도 '논 하계조사료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른 '논 하계조사료 사업'에 대해 농가 및 조사료 경영체들의
식품업계의 연이은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식품산업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산업 경기지수 가격 인상에 작년 1~3분기 나름 ‘선방’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 식품산업경기동향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식품산업 경기 현황지수는 87.4로 전 분기 대비 7.3포인트 하락
새해 첫 달부터 가공식품 물가가 큰 폭으로 올라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식품업계에서 최근 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상승 폭이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 가공식품 물가지수는 115.51(2020=100)로 1년 전보다 10.3% 상승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