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벼락에 맞아도 숨질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간지 USA투데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에서 낙뢰사고로 말미암은 사망자 수가 23명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40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수치다.
미국기상국(NWS)에 따르면 2013년 낙뢰로 남자 17명, 여자 6명 등 23명이 숨져 30년 평
천둥번개가 치는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하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낙뢰를 맞고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8일 오전 11시 50분 쯤 충북 음성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김 모씨가 휴대전화 통화 중 낙뢰를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김씨의 왼쪽 발목과 배 주변에는 화상을 입은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