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경기 전역을 덮친 뒤 단 2시간 만에 도로는 마비됐고 시민들은 귀가·출근길 내내 결빙도로에 갇혔다.
특히 임신부는 복통을 호소하며 4시간 한파 속 차량 안에 고립됐고, 평소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자치단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 112 신고는 3300여건에 달하며 시민 불편이 폭증했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
4일 저녁 수도권을 강타한 기습 폭설의 여파가 5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빙판길 사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랐다. 전날 퇴근길 시민들이 눈발 속에서 긴 체증과 미끄럼 사고를 겪은 데 이어 본격적으로 얼어붙은 도로에 고된 출근길을 맞이했다.
전날 오후 6시 전후로 서울·경기 전역에는 한때 시간당 수㎝의 눈이 쏟아지며 도로가 순식간에 설원으로 변했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추천 시스템, 3D 맵핑 청소로봇 기술 등 125건의 우수 특허를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
산업통상부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와 기술을 이전받는 70여 개 수혜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 파주의 한 육군 훈련장에서 2일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장병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사고는 대공 사격훈련 중 송탄기(포탄을 장전하는 장치)에 걸린 30㎜ 대공포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폭발로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공포탄은 직경 30mm짜리 탄환을 사용하는 대공(對空) 화기용 포탄이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건강검진 때마다 줄어든 키를 보고 놀라는 중장년층이 적지 않다. 실제 키 감소는 자연스러운 노화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을 맞아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상황관리 체계 구축 △주민친화형 한파저감 시설 운영 △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운영 △낙상 예방 인프라 구축 등 꼼꼼한 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가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부터 24시간 낙상대응팀(FRT)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낙상은 2024년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중 32.6%를 차지했다. 특히 입원 환자는 낙상으로 골절,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예방부터 체
롯데건설이 14일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는
에이티센스는 올해 8월 자사의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이티모니터링(AT-Monitoring)’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EX871)’ 행위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진단 솔루션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적합성(CE) 인증, 일본 후생성 의약품의료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의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동탄시티병원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씨어스와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의 업무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에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 ‘쌘뽈요양원’의 시니어 지원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는 1888년 한국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수녀회로, 장애아동 복지, 노인 돌봄, 장애인 재활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쌘뽈요양원에 전동침대, 낙상방지 매
라온피플이 방화, 침입, 싸움 등 7개 분야의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분석에 대한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라온피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오딘Ai(OdinAi)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능형 CCTV 평가인증에서 총 7개 분야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방화와 싸움, 유기, 쓰러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재활 치료를 병원이 아닌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실시해도 효과적이며,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장기간 결핍을 느끼는 지원 공백을 해결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성패를 좌우할 주요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백남종·김원석·장원기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충남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공동 연구)은 중등도 이하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겼다는 의미다. 부실 공사로 지어진 건물이 쉽게 붕괴하듯 골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도파민 신경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환자 임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결과가 14일 세계적 과학 저널 Cell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12명 투여 대상자(저용량 및 고용량 각각 6명)에 대한 뇌내 도파민 세포 이식 후 1년 추적관찰 결과이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이 진행됐다.
이번 임상 연구 대
산림청 “낭만보다 안전이 먼저…기상 확인·장비 준비·무리한 산행 금지”“일찍 하산이 생명선…저체온증·탈진 사고, 가을철 가장 많아”
가을 산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매년 1만 건이 넘는 산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낙엽이 쌓인 미끄러운 등산로, 해가 짧아지는 가을 오후,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까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계절이다. 이에 산림청은 가
LG ‘이지 TV’, 영상 통화 및 치매예방 게임까지LG 로보킹·로보락·다이슨 로봇청소기, 생활 부담 덜어갤럭시 워치, 낙상 감지 등 건강관리 기능 강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 전통 건강식품에서 ‘실버테크 가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고가품보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생활 편의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이 각광받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 진단으로 한일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 참석이 어렵게 됐다.
박상민 대통령실 주치의(교수)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여시가 어제 저녁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신경학적 검진을 실시한 결과 뇌신경이나 운동 기능, 감각 이상,
갤럭시 워치 기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 출시산업 현장 근무자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지원위험구역 출입·낙상·심박 등 이상 상황 즉각 알림폭염·호우 등 공지 전송 기능까지 업무 효율 향상
삼성전자가 산업 현장 근무자 안전을 위한 B2B 전용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SmartThings Pro for Safety)’을 30일 선보였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2025년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의 주제인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에 발맞춰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 내원객,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