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해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겠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1일 토요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행사 당일에는 쾌청한 하늘이 펼쳐질 전망이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야외 콘서트 관람객들은 저녁 시간대 체온 유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19일 기상청은
한국서부발전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화력발전소부터 재생에너지 설비까지 전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선제적인 재난안전점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 '해빙기 대비 재난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태안, 서인천,
수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새벽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에는 늦은 새벽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방문해 경기도청, 수원시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계획을 포함한 대책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주 금요일인 13일까지 강원 영동과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주말부터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
토요일인 28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대기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경상권과 강원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에는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
수요일인 25일 전국 곳곳 아침 출근길에 짙은 안개가 끼고 도로 살얼음이 맺히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산지·남부 내륙, 충청권, 전라권(전남 해안 제외),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해빙기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봄철 산행 안전사고와 산불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산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니드(NEED)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은 봄철을 맞아 산행 안전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중심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등산·트레킹·
서울시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민간 건축공사장·도로사면·옹벽 등 취약시설 1만292개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도 현장에 동행한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 안정성이 떨어지는 시기다
전방 보병사단과 해병대 첫 투입세부 장비 성능 개선…전투 효율성·운용 안정성 증대
현대로템이 육군 전방 부대와 해병대에 처음으로 장애물개척전차(K600)를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9일 방위사업청과 2500억 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납기는 2029년 12월 31일이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쟁기와 굴삭팔 등을
레고그룹이 1980년대 명작 모험 영화 ‘구니스(The Goonies)’를 테마로 한 성인용 신제품 ‘레고 아이디어 구니스(LEGO Ideas The Goonies, 21363)’를 다음달 4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2912개 브릭으로 원작의 지하 보물 탐험 장면을 대형 디오라마 세트로 재현했다. 그리스 출신 레고 팬 디자이너의 창작
산림청 “낭만보다 안전이 먼저…기상 확인·장비 준비·무리한 산행 금지”“일찍 하산이 생명선…저체온증·탈진 사고, 가을철 가장 많아”
가을 산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매년 1만 건이 넘는 산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낙엽이 쌓인 미끄러운 등산로, 해가 짧아지는 가을 오후,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까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계절이다. 이에 산림청은 가
황금 같은 추석연휴, 가족 모임 대신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홀로 낭만 있는 가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북적이는 귀성길 대신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혼추족’ 맞춤 여행지를 모아봤습니다.
운해와 단풍이 맞이하는 정선
◇ 아우라지 강변–만항재–함백산 코스
객지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절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곳! 혼자서 조용히
200년 만에 전북도 지역에 290㎜ '극한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주택·상가 등 240곳이 물에 잠기고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4시간가량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군산에선 7일 오전 0시57분에 시간당 152.2㎜(내흥동)의 기록적인 비가 내렸다.
이는 20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해 전국에서 내
시간당 14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광주·전남과 누적 강수량 200㎜를 기록한 경남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수천 명이 대피했고 밤새 재난문자가 울려 퍼졌다. 갑작스러운 비에 도로와 주택이 침수돼 고립 구조와 교통 통제, 산사태 우려까지 겹치며 밤새 주민들의 잠을 앗아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를 기해 광주·전남 지역의 모든 호우특보는 해
전라북도 지역도 강력한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9일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순창 356.4㎜, 남원 236.8㎜, 고창 138.8㎜ 등이다. 전북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비로 고창군 한 주택이 파손됐다. 순창군도 주택 2채가 물에 잠겼다. 임실
전북 등 곳곳 낙석·정전·농경지 침수 및 폐사 등 피해 속출경북 김천ㆍ상주 호우주의보 발령…밤중 '극한호우' 예보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재차 유입되면서 영남과 호남, 제주 등지에서 또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극한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8일 기상
전국 곳곳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충남 667개 학교는 휴업과 등교시간조정, 단축수업 등 학사운영을 조정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전남 나주에 445mm, 광주에 442mm, 충남 홍성에 437.6mm, 충남 서산에 427.1mm, 전남 담양에 397mm, 세종에 390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오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최대 50㎜ 내외의 매우 강
제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대만 인근 해상에 접근하며 전국적으로 강풍과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 기상청은 7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다나스가 약화돼 경미한 태풍 수준이라고 발표했지만, 육상 및 해상 곳곳에 태풍 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대만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5시 기준 타이베이 남서쪽 약 80km 해상(북위 24.6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실족과 조난 등 등산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8454건으로, 4573명(사망 124명, 부상 444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등산사고 8454건 중 2127건(약 25%)은 3~5월 사이 봄철에 발생했으며
서울시 4개 구와 경기도 3개 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은 도심에 위치한 명산이다. 단위 면적당 최고 탐방객 기록으로 기네스에 오른 북한산의 연평균 방문객은 약 800만 명. 위치상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북한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돌산으로 미끄러지기도 쉽고 등반로도 험해 전 세계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산이기도 하다. 탐방객의 안전은 물론 생태계와
남한강이 단양 읍내를 말발굽 모양으로 에워싸고 흐른다. 그 물줄기에 단양 제1경인 도담삼봉이 자리했다. 최근 도담삼봉과 멀지 않은 강변에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가 조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잔잔한 남한강 물길 따라 걸으며 터줏대감 명소와 신생 명소를 두루 둘러봤다.
벼랑 위 까치발 단양강 잔도
남한강변 만학천봉 절벽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