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육상 풍력 발전 시설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19~30일 자연재해 위험도가 높은 육상 풍력 발전 단지 18곳의 발전기 288기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는 진입로의 배수로와 경사, 토석류(돌과 흙이 흘러내리는 현상) 발생 여부, 낙석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점검 결과 35기에서
정부가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20일 오전 3시께 제주 서귀포 서쪽 해상을 통과해 같은 날 오후 3시께 여수로 상륙, 21 새벽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나스는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700㎜가 넘는
부산대 미술관 건물 외벽 일부 붕괴
부산대 붕괴 사고로 60대 미화원 사망
부산대 건물 일부가 붕괴되는 참사로 희생자가 발생했다. 노후 건물에 대한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21일 부산소방본부 및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경 부산 금정구 부산대 동보미술관 건물 외벽이 벽돌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물 우측
산림청은 11일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 산불 진화를 위해 30대의 헬기와 1643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18대, 군헬기 9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1대를 동원했다는 설명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삼척시 노곡면 산불은 진화율이 95% 수준임을 감안해 9대의 산림헬기(산림 8, 임차 1)를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1월 경북 포항 지진 발생으로 통제했던 국립공원 탐방로를 다시 개방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 이후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공원 내 시설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11
[종목돋보기] 코리아에스이가 홍수 등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앵커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대비 50%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코리아에스이의 영구앵커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예방 수요로 매출증가 폭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코리아에스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영구앵커를 중부내륙 고
환경부는 국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상하수도와 화학물질 사업장, 국립공원 등 6000여 곳을 안전진단한다.
환경부는 '2016년 국가안전 대 진단' 사업의 하나로 5대 환경 분야 6783곳을 선정해 오는 3월 31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진단 대상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500곳, 상수도시설 1023곳, 공공하수처리시설 59
폭설과 강풍 등 기상이변이 많고 추위와 눈길 때문에 체력 소모가 심한 겨울 산행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방한복장과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18일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1년부터 5년간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1250건의 안전사고를 조사한 결과, 겨울철(12월~2월)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 대비 16%인 198건을 차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후원하는 ‘2016 네파 피크 41(PEAK 41) 북벽 원정대’가 세계 최초로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에 성공했다.
서울산악조난구조대 소속 원정단장 노익상과 원정대장 구은수 등 총 6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 9월 26일 세계 최초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을 목표로 출국했다. 현지 도착 후 고소 적응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을 계기로 지진 보험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들은 풍수해보험 등 지진담보 보험상품에 가입돼 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가입자들은 영업 지점 방문이나 전화통화를 통해 지진보험 청약이 가능하고, 보험사의 인수심사 후 승인 또는 불승인을 받게 된다.
우선, 각
국민안전처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따른 피해를 집계한 결과 15일 오전 5시 기준 재산상 피해가 5120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산피해는 14일 오후 5시 기준 1118건으로 집계 됐으나 경주시와 울산 울주군 공무원 388명이 12~14일 일제 조사한 결과를 추가함에 따라 경주 3804건, 울주군에서 170건이 각각 늘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2일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가 경주국립공원과 2.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12일 21시30분부터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국립공원내 대피소, 야영장 등 체류인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세석대피소 등에는 360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야영장에는 727명이 체류 중이나 안전에는 이상이
경주 지진 강도가 북한의 5차 핵실험보다 50배의 위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비교적 적었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점인 경주에서 3명이 다쳤는데요. 60대 남성이 낙석에 맞아 발등이 골절됐고, 80대 노파는 집안 TV가 떨어져 부상했습니다. 또 대구에서 2명, 전남 순천에서 1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새벽 5시
12일 오후 7시44분과 오후 8시32분 잇따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1,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해 경주시와 그 일대의 문화재는 육안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이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울릉도에 나흘간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울릉도에는 나흘간 40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려, 터널이 붕괴되고 도로에 물이 가득차 흙탕물로 변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8월 한 달 강수량의 3배에 이르는 폭우에 도로 곳곳에 물살이 빠른 토사가 흘러 교통이 마비돼고, 차량이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코레일은 4일 오전 8시 21분경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폭우로 인해 발생한 제1671 무궁화호 열차의 산사태(낙석) 피해 복구를 이날 오후 2시 15분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사고 즉시 경북본부장의 현장지휘 아래 복구인력 120여명과 기중기 2대, 제크키트 2대, 모터카 2대, 굴삭기 2대 등 가용한 장비를 모두 투입해 예상 시간 보다 15분 빠르
4일 오전 8시 21분경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정동진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향하던 제1671 무궁화호 열차가 낙석과 접촉해 탈선했다. 코레일은 사고 복구 시간이 오후 2시 30분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고 구간은 하루 6개 열차 운행한다. 오후 3시 이전에 운행하는 열차는 없다. 코레일 측은 “사고 원인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라며 “사고 열차의
4일 오전 8시 21분경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정동진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향하던 1671 무궁화호 열차가 낙석과 접촉해 궤도를 이탈했다.
코레일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탈선사고 열차는 전체 6량(기관차 1량, 객차 4량, 발전차 1량)으로 구성됐다. 기관차가 낙석과 접촉해 6량 중 1량이 탈선하면서 앞바퀴 2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