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경기 회복 지연, 대내외적 불확실성 증가 등 내수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기업 활력 제고를 통한 건설 경기 회복 등 '국가계약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8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가계약제도 개선방안 △조달 특례 성과점검체계 구축 및 강화방안 △혁신제품
이동식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이 한국전력공사(한전)에 절연고소작업차를 대량으로 공급한다.
광림은 18일 충북 청주 소재 본사에서 저압선로 보수용 고소작업차와 활선작업차 각각 40대, 20대를 한전에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23일 최종 납품이 마무리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전이 발주한 저압선로 보수용 고소작업차와 활선작업차 입찰에 참가해 최
전세사기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910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1830건 중 910건을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521건은 부결됐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했거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220건은 피해 인정 대상
시공능력평가 3위의 대우건설이 새 수장을 맞으며 오너가(家) 경영 체제를 굳건히 했다. 중흥그룹 인수 3년 만의 일이다. 신임 대표의 첫 시험대는 업황 부진으로 떨어진 실적 회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주 이사회에서 정식 선임된 지 닷새 만이다. 그는 지난달 백정완 전 사장의 대표이사직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16일 블로그에 ‘RP매입을 통한 시장안정화 조치 이해하기’ 게재151조 공급설에 “1억 신용대출 30일간 쓴 걸 두고 30억 차입했다는 것 마찬가지” 반박
한국은행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장에 151조 원에 달하는 유동성 공급을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 “프로세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우려”라며 반박했다.
최용훈 한은
지방 공기업에서 발주한 무기응집제 구매 입찰에서 '물량 나눠먹기' 담합을 한 업체 2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태원과 폴리테츠코리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장금 총 3억9100만 원(각각 1억9200만 원ㆍ1억9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무기 응집제는 수중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고
공매입찰에 참여해 낙찰자로 선정되었으나 계약을 불이행해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대상에 해당돼도 위반행위의 동기·내용·횟수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 제재처분이 위법·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처분청이 계약불이행을 사유로 한 6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취소하고 3개월 처분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다수의 해외건설 수주고를 올린 삼성E&A가 말레이시아에서 바이오 정유 관련 인프라 공사를 따내며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기반을 다졌다.
12일 삼성E&A는 전일 말레이시아 피닉스 바이오리파이너리 프로젝트 공사 계약 낙찰통지서(LOA) 수령에 관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억5500만 달러(한화 1조3683억 원)다.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
미술·밈·가상자산 연결하는 新문화기존질서에 저항…지식예술 화두로
낙찰자가 작품먹어…예술행위 주장물리적 작품 넘어선 지식재산 논란현대 미술시장에 비판적 풍자 가해
최근 가상자산 기업가 저스틴 선(Justin Sun)이 구입한 예술작품을 먹어서 해치우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중국 태생인 그가 뉴욕 소더비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6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624만 달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LS전선, 9073억 규모 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금비,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하츠, 164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우듬지팜, 스마트팜 조성 위해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삼성E&A, 말레이시아 Phoenix Biorefinery Project 공사 계약 낙찰통지서(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 폭 둔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선행지표 격인 경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이후 최근까지 아파트 경매 사례 중 ‘낙찰가율(매각가율) 100% 이상’ 거래 비중은 10월 대비 10%포인트(p)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저도 강남지역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경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매수 심리 급랭과 거래량 급감이 이
13년간 민간·공공에서 발주한 철강 제품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사를 정하는 등 담합을 한 제강사 3곳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중 만호제강은 조만간 검찰의 조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고려제강, 만호제강, DSR제강 등 3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3억5400만 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만호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408건으로 2개월 연속 3400건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월평균은 2500건 수준이다.
대구는 267건으로 2009년 1월(288건) 이후 약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를 피하기 위해 실제 하도급대금보다 금액을 부풀려 허위 작성한 계약 서면을 하청업체에 준 양우종합건설과 삼환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양우종합건설와 삼환기업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4800만 원(양우종합건설)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020년 1월~202
전력거래소, '2024년 청정수소발전 입찰결과' 발표우선협상대상자 남부발전, 최종 낙찰…삼척그린파워 1호기 혼소 발전 개시정부 목표 대비 11%가량만 낙찰…탄소 감축 목표 빛바래
무탄소 전원인 청정수소를 사용한 발전이 세계 최초로 시행한 입찰을 거쳐 시행된다. 다만 정부 목표 대비 11.5%가량만 낙찰돼 탄소 감축이라는 제도 취지는 빛이 바랬다.
입찰
한국동서발전이 괌 전력청이 발주한 4차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건설·운영사업 낙찰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괌 우쿠두 가스복합 사업을 수주해 건설 중인 동서발전은 괌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인 한국전력,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O&M) 경험을 보유한 삼성물산과 함께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괌 4차
금리 유지해 금융안정 꾀하려지만장기 실물침체로 경제활동 위축돼금리인하 등 유연한 정책대응 필요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반등하는 가운데 트럼프의 대선 승리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로 3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화의 평가절하로 인한 환율 상승
저축은행 3분기 단일 기준 흑자…누적 순손실 소폭 축소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영향…"상반기, 충당금으로 손실 확대"금융당국 PF 정리 압박에 실적 부진 지속 전망…충당금 추가 적립 분석도
3분기 실적 공시 기한이 다가온 저축은행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 분기보다 손실 폭은 소폭 줄어든 경영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적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란 관측
비에이치아이가 경상남도 고성군에 건설되는 국내 최초 ‘수소 혼소’ 설계 적용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 자회사 중 한 곳과 1369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10월 이번 수주와 관련해 HRSG 공급자로 선정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