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강원도 공군 제18전투비행단(18비) 인근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로 주민들이 밤새 공포에 떨었다. 불안한 주민들은 혹시 모를 화재나 군부대 훈련이 있나 확인했지만, 몇 시간이고 별다른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
주민들의 잠을 깨운 것은 군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한 사격이었다. 사
5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한·미가 미사일 4발을 발사하며 응수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사일 대응 사격 과정에서 현무-2 미사일은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해 강릉 사격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강릉 시민들을 밤새 공포에 몰아 넣은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5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주변에서 원인불명의 폭발 사고가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 대응 사격 중 오발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새벽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릉 폭발 사고’라는 주제의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글과 영상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강릉시 일대에서 폭발과 수차례의 굉음이
한미 군 당국이 5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서 우리 군과 주한미군은 에이태큼스(ATACMS) 2발씩 모두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해 가상표적을 정밀타격했다.
이는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김 전 대표가 위탁용역 계약 상의 문제 인식하기 어려워한국발전기술이 한국서부발전 직원의 지시 받았다고 보기도 힘들어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원·하청 관계자 대부분도 집행유예에 그쳤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2단독 박상권 판사는 10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에 로봇,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하는 '발전소 무인화 기술'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발전소 무인화 기술을 도입해 낙탄 제거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개별 작업을 서비스 로봇으로 대체해 작업장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서부발전이 사업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과거의 잘못을 거울삼아 임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최근 서부발전은 대대적인 사업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김용균 씨는 지난해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두 가지가 해결되기 전까지 대통령을 안 만날 것입니다."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는 하나뿐인 아들의 장례를 아직 치르지 않았다. 아들 사고에 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가지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 요청도 계속 거절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을
정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서 발생한 20대 비정규직 하청업체 노동자 김용균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로 위험 설비 점검 시 2인 1조 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태안발전소와 유사한 12개 발전소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태안
북한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2곳에서 29일 사격훈련을 시작했다. 당초 북한이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힌 위치는 백령도 동쪽과 북측 장산곶 사이 해협, 연평도 서북쪽과 북측 등산곶 사이 해협으로 전해진다.
군당국은 29일 오전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우리 해군 2함대사령부로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
북한이 29일 백령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우리 군에 통보했다. 북한이 사격훈련을 먼저 우리 군에 통보한 건 지난달 31일 이후 두 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오늘 오전 8시52분쯤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한이 오늘
북한이 3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향해 발사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즉각 K-9 자주포 등으로 NLL 이북해상에 대응사격에 나섰다. 우리 군의 대응사격에 백령도 주민은 "포격소리가 오후 1시40분부터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중
◇ [북한 서해NLL 도발] 공포에 떠는 백령도 주민 "세 발 포소리 후 대피 시작"
북한이 31일 낮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이후 백령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북한 NLL
북한이 31일 낮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지역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북측에서 발사한 수백발의 포탄 가운데 일부가 서해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중 NLL 이남 지역에 (북측 포탄) 일부가 낙탄했다"며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
북한이 31일 낮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이후 백령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지역에 일부가 낙탄했다"며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북한이 31일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 발사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지역에 일부가 낙탄했다”며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
북한
북한이 31일 서북지역 NLL(북방한계선) 이북에서 사격훈련을 하겠다고 우리 군에 통보해왔다.
합동참보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오늘 오전 8시 우리 측 해군2함대사령부에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며 "북한은 이 지역에 우리 측 선박이나 함정이 들어가지 않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