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은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 75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ASRM)에서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학 및 미생물학과(Medicine and Microbiology) 교수인 구스타보 모스토슬라브스키(GUSTAVO MOSTOS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파지(Glucophag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GC 녹십자와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GC 녹십자가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품목허가권은 여전히 한국머크 바이오파
임산부의 절반 이상은 ‘배려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려를 받지 못한 주된 이유는 ‘배가 나오지 않아서’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임산부 500명을 대상으로 임신육아
앞으로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은 물론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개정 모자보건법 시행으로 이달 24일부터 난임시술을 받을 수 있는 ‘난임 부부’의 범위가 사실혼 부부까지 확대된다고 7일 밝혔다.
현행 모자보건법상 난임 부부는 ‘정상적인 성생활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법률혼 부부’에 한정돼 있다. 난임 부부는
위메프가 2019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컴퓨터 관련학과 전공자 및 교육 이수자, IT 개발업무 1년 미만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18일 오후 3시까지 위메프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온라인),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 예정일은 12월 2일이며, 입사
포스코와 교섭 대표노조인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기본급 2% 인상과 출퇴근 시간 1시간 조정, 난임 치료휴가 및 자녀장학금 한도금액 확대 등 직원 삶의 질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으며 86.1%의 찬성률로 최종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 노사는 30일 기본임금 4.4% 인상을 담은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사가 첫 상견례를 한 5월 이후 3개월여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양 측은 먼저 임금피크제에 대해 만 57세 90%, 만 58세 90%, 만 59세 80% 지급에서 만 57세 95%, 만 58세 90%, 만 59세 85% 지급으로 바꾸기로
'살림남2' 율희 최민환 부부가 쌍둥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감격에 젖었다.
율희·최민환 부부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기 전 첫째 아들 짱이(재율)는 평소
2020년 복지예산은 사회·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축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보건·복지·고용 예산은 181조5703억 원으로 올해 대비 20조5713억 원(12.8%) 증가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장성을 강화한다. 중증장애인 부양의무 제외(1만6000가구), 근로소득공제 30% 신설(2만70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소모적인 장기교섭 대신 건설적이고 단기간의 대화 방식으로 교섭 프레임을 바꿔 ‘최고의 노사 문화를 가진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9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이들은 2
웹젠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웹젠은 노동시간 단축,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100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웹젠은 지난해 7월 포괄임금제를 전면 폐지하고 ‘가정과 일터의 양립’을 목표로 자율출근제를 도입하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홍계(51ㆍ사진) 전 텔콘제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대표는 약 25년간 국내외 전문의약품 제조 및 유통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과 경영, 연구기획 등을 총괄하는 등 풍부한 업계 경험을 갖췄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유전체 기반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밀리의 서재가 한국 대표 작가 10인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테마 소설집 시즌2를 자사 플랫폼에서 단독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밀리 오리지널은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 유통에서 나아가 테마 선정, 작가 선정 등 출판 기획부터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오리지널 테마 소설집의 주제는 ‘Monster(괴물)’이며, 이를 주제로 테마 소설을 출간하는 작가는 총
◆“10만원 쓰면 1만원 입금” 인기몰이 ‘경기화폐’...제로페이 미래될까
수도권 일대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페이’들을 출시해 주민들의 반을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경기도 지역화폐가 제로페이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사례가 출시 석달만에 100억 원을 돌파한 ‘부천페이’다.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페이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각종 난치·만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통의학은 수천 년 임상을 통해 검증된 치료의학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효과와 안전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효능과 효과, 안전성에 대한 양질의 임상 근거 확립은 한의약 신뢰 확보에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올 하반기 각종 세제·할인 혜택으로 내수 살리기에 나선다. 제도 개선을 통해 교통비, 통신비 등 서민 생계비 부담도 덜기로 했다.
3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에 따르면, 8월부터 다자녀 가구, 대가족, 장애인 등 한전 복지 할인 대상 가구가 텔레비전,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고효율 가전기기를 사면 제품 가격 일부를
정부가 주거·교통·교육·의료·통신 등 5대 생계비의 지속적인 경감을 추진한다.
정부는 3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서민주거 안정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을 강화한다. 수도권 30만호 입지 확정에 따른 지구지정 등 후속절차를 진행한다.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전세보증금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건강보험의 보장률을 OECD 평균 80% 수준으로 당장 높이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70% 수준까지는 가야 하고, 갈 수 있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 2주년 성과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국민 전 생애 건강보장
하반기부터 근로장려금(EITC)이 반기별로 연 2회 지급된다. 9월부턴 보편적 아동수당이 지급되며, 동네병원 2·3인실과 난임치료시술에 대한 건강보험도 대폭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발간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7월부터 개편되는 제도들을 안내했다.
먼저 금융·재정·조세 분야에선 EITC가 연 1회 지급에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