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6~7월 전국 주요 해수욕장 방문객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유명 해수욕장에 대한 쏠림이 줄고, 덜 알려진 중∙소형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해수욕장이 속한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인구를 제외하고 특정 해수욕장에 30분 이상 체류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산출했다.
KT 빅데이터
내달 1일 해운대·송도·송정(부산), 제부도·궁평리(경기)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9월11일 추자모진이(제주도)해수욕장 폐장까지 103일간 해수욕장 계절이 시작된다.
3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는 총 306곳의 해수욕장이 개장해 지난해 294곳에 비해 12곳이 추가됐으며, 전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져 가족, 친구, 연인들의 여름휴가를
여름이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바다를 찾고, 누군가는 숲으로 갈 것이다. 바쁘게 사는 세상, 멀리 훌쩍 떠나기엔 살짝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거야? 가만히 앉아 여름 타령만 하기엔 아까운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고’ 하며 투명한 햇살이 부추긴다. 초록 물이 듬뿍 올랐다. 퍼석한 시간 속에서 기꺼이 자신을 끄집어내 주기로 한다.
당진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