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플랫폼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손오공에 따르면 28일 콘텐츠 IP 기업 마코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상품, 유통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라이선스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건설기계 수요 회복…산업·방산용 엔진 호조통합법인 출범 후 영업·생산·R&D 시너지 강화
HD건설기계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 올해 초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출범한 통합법인의 ‘원팀(One Team) 시너지’가 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매출 2조3049억원, 영업이
지난해 연간 매출 4조 돌파무쏘·토레스 등 실적 견인
KG모빌리티(KGM)가 연간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판매 증가가 향후 손익 안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판매 회복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드라그룹은 46개국에 거점을 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현지시간)부터 1
버테크 찾아 ‘통합 솔루션’ 강조…배터리 질적 성장 주문“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 확보” 주문“배터리 공급 넘어 통합 솔루션 역량 강화⋯압도적 지위 구축해야”인도·인니 이어 브라질까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과 브라질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사업과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을
펩트론(Peptron)은 2일 지속형 루프린 제네릭 의약품인 ‘루프원(Leupone, leuprorelin, PT105)’에 대해 멕시코에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의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성조숙증 치료제로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첫 상업화 출시 제품이
국내 백신 기업들이 해외 규제 기관으로부터 핵심 기술 특허와 주요 제품의 인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과 백신 수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대규모 해외 입찰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셀리드 등 백신 개발·생산 기업들이 해외 시장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상파울루대학
인니 대통령 이달 말 방한…16대 수출 협약 체결 전망분담금 논란 딛고 ‘첫 도입국’, 국산 전투기 수출 길 열어
총 사업비 16조5000억원의 집념이 쏟아진 K-방산의 결정체 한국형 전투기(KF-21)가 마침내 수출 궤도에 올라탄다. 개발 기간만 10년을 넘어선 KF-21이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를 ‘런칭 커스터머(첫 도입국)’로 수출 물꼬를 틀 것이
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전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
중국·브라질·아프리카 공략 강화⋯신차 투입·현지 전략으로 판매 확대성장률ㆍ수요 높은 신흥시장 공략⋯현지생산 강화ㆍ맞춤형 차량 출시
현대자동차그룹은 북미와 유럽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까지 글로벌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주력 국가에서 관세와 규제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새로운 축으로
중남미 고객에 맞춘 제품 공개냉장고 청소·세탁 잦은 고객 스타일 반영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LG InnoFest 2026 LATAM)’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주요 유통
클래시스는 브라질 최대 의료기기 유통그룹 JL 헬스(JL Health)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안드레아 리마(Andrea Gaeta Lima) 전 앨러간 에스테틱스 브라질 사업 총괄 책임자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JL Health의 기업가치 규모는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를 통해 클래시스는 메드시스템즈를 100
고성능 HPC 정밀 검사 기술력 입증글로벌 점유율 확대 기대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펨트론이 3일 글로벌 EMS 기업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제조를 위한 검사장비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기반 HPC 서버의 핵심 공정에 투입된다. 이번에 납품을 진행하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 방한 국빈 선물로 증정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2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첨단 산업부터 핵심 광물,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경제 협력을 고도화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과 면담…농업협력 MOU 개정식량안보·스마트농업·SPS·건강기능식품 등 협력 범위 전면 확대
룰라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간 농업 협력이 식량안보와 K-푸드 수출을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재정비된다. 세계적 농업 강국 브라질과의 협력을 통해 곡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농업과
한국과 브라질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전략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통상·생산 분야 및 경제·금융,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