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명예회장 등 내빈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시대 서울 관광인의 화합과 비전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당과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및 요청안을 듣고 대응책을 검토했다.
이날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당정협의에 참석해 “지난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5000억원 규모 메르스관련 경제동향과 대응방안 발표·추진 중에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광위원회 소속 최고경영자(CEO)들이 5월 봄 관광주간을 맞아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 20곳을 뽑아 추천했다.
30일 전경련에 따르면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과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홍원기 한화리조트 사장,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 등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10개 기업 및 협회 대표들이 선정한 주요 명소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남상만)는 외래 관광객 1400만명 시대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12기’를 26일까지 모집한다.
‘미소국가대표 12기’는 서울ㆍ수도권 소재 2ㆍ4년제 대학생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총 100명을 모집ㆍ선발하며, 5명이 한조를 이루어 팀별 활동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남상만)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반크 홈페이지(prkorea.com/500/)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문화관광을 홍보할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11기’ 대학생 500명을 모집한다.
29일 합격자 발표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11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발대식 및
제주시청 관광통역안내원으로 근무하는 여연희(58) 주무관이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남상만)가 주관한 ‘2014년 상반기 명예미소 국가대표’에 선정됐다.
2010년부터 시작된 명예미소 국가대표는 뛰어난 환대정신을 바탕으로 출입국, 세관, 교통, 음식, 쇼핑, 숙박, 안내,의료 등 관광접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일하고 있는 관광업 우수종사자를 선
한국무역협회는 5일 관광·의료 분야의 관련단체와 업계 대표 13명을 초청해 ‘제2차 KITA 서비스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관광·의료분야 CEO들은 외국인에 대한 관광, 의료 서비스도 제조업 수출과 같이 체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의료분야의 CEO로 참석한 이민화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홍원 국무총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계의 현안인 △ 창조경제하에서 제조중소기업의 벤처화 지원 △ 민관합동 손톱 밑 가시 해소추진단 운영 △ 중소기업 희망사다리 구축 △ 소상공인 민생안전 대책 마련 △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등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2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26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남상만 회장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48명의 대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총 31표를 득표한 남 회장이 17표를 얻은 신중목 후보를 14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남 회장의 임기는 2009년 12월 1
한화그룹과 중구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2009년도 청계천 문화예술마당 '금요 정오 음악회'가 10일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 뒤 파리공원에서 개막됐다.
지난 2006년에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금요 정오 음악회는 4월부터 시작해서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열리게 된다.
'금요 정오 음악회'는 서울시민과 청계천 주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