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보직 교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학의 재정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1년간 보직 수당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납한 수당은 1년간 총 2억 원 정도로 이는 유학생 격리수용 등의 특별 관리와 캠퍼스 방역, 건물 통제 등에 투입된 비용 및 온라인 수업 제작과 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대학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대학에서 문준용씨에게 사진을 가르친 스승이 글을 남겼다.
사진작가 이흥렬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 문재인 씨 아들 문준용 군의 건국대 재학 시절 선생이었다. 최근 또다시 문 군의 채용이 언론에 거론되는 것을 보다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며 운을
일본인교수 반한시위 반대
일본인교수 반한시위 반대 캠페인이 화제다.
한국에 있는 일본인 교수가 자국에서 벌어지는 반한 시위를 반대한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준 것.
사쿠라이 노부히데 남서울대 일본어학과 교수는 15일 낮 1시부터 서울 광화문 앞에서 “우리는 일본에서 반한 집회를 하는 재특회(재일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에 강력히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