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에서 집사와 메이드로 등장하고 있는 문성호와 김지민이 눈치 없는 콤비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가면' 14회 방송 분에서 민우(주지훈)는 서은하(수애)가 소파에서 잔다고 할 것 같아 책상 위에 있는 사인펜을 들고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 후, 민우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에서 식탁촬영의 뒷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수목드라마 1위인 드라마 ‘가면’에서는 SJ그룹의 최회장(전국환 분)을 중심으로 송여사(박준금 분), 그리고 지숙(수애 분)과 민우(주지훈 분)부부, 석훈(연정훈 분)과 미연 부부 등 가족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유일한 장소인 식탁에 많은 관심을 모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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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문성호가 초반 등장부터 불꽃따귀, 눈물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배우 문성호는 남집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회 방송 분에서 최회장(전국환 분)은 "너 뭐 하는 인간이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