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의 별세 비보가 알려진 가운데, 그가 밝힌 콤비 고 남철을 떠난 심경이 새삼 안타까움을 모은다.
31일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은 향년 84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와 관련해 고 남성남이 지난 2013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고 남철을 떠난 보낸 심경을 드러낸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남성남은 “아직까
원로 코미디언 남철(본명 윤성노)이 별세했다. 향년 79세다.
21일 오전 10시 남철은 신부전증으로 별세했다.
남철은 평소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을 앓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신부전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T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철은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와요’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성남(82)과 콤비
원로 코미디언 남철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위터를 비롯한 SNS 상에 애도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제 더 이상 남철, 남성남의 왔다리 갔다리 춤을 볼 수 없겠구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석함을 표현했다.
다른 네티즌은 “안타깝습니다. 많은 웃음을 주셨던 원로 코미디언 남철 선생님께서 오늘 타계하셨습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