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저력과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국제약품은 100년, 200년 장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국제약품은 2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남태훈 대표이사가 사내 인트라넷에 이 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이사는 인트라넷 메시지를 통해 “국제약품이 창립 65주년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국제약품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황반변성 등의 안과 질환 치료제로, 혈관내피생성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국제약품이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돼 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해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20일 국제약품은 6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과 투자를 집중해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
국제약품은 대한전문병원협회와 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2020년 국제약품과 대한전문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은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
정 이사장은 전문병원협회 2·3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GS건설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허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국제약품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약품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에 관한 국제적 기준을 마련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 통제, 모니터링 및 개선
{동구바이오제약}은 조용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지난 23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사이 상장사 주요 임원진은 앞다퉈 자사 주식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제약·바이오 기업 중심으로 대표들의 자사주 매입이 두드러졌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한 5일(결제일 기준)부터 이날까지 총 28개 상장사의 임원 31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효림장학재단은 장학생 3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제약품 본사에서 진행된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
국제약품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 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2018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시행
불법 리베이트 수사 철퇴를 맞은 제약업계가 떨고 있다. 이번 수사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에 제약사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동성제약이 의사와 약사를 상대로 불법 리베이트를 한 혐의와 관련, 전날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동성제약 본사와 지점 등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증시 침체 국면 속에서 제약·바이오주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바이오기업 오너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 눈길을 끈다.
휴메딕스는 4일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의 윤성태 부회장이 주식 586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 약 1억5100만 원 규모다. 이에 따라 윤 부회장의 휴메딕스 지분율은 0.06% 증가한 0.35%가
국제약품은 제5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업과 단체로부터 받은 쌀을 서울 상도동에 있는 삼성농아원과 안산에 있는 만나복지원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삼성농아원을 직접 방문,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기업체 및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부터 일회성 꽃화환
국제약품이 창립 59주년을 맞이했다.
국제약품은 1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7명을 비롯해 25명에게 공로패 및 골드바, 현금이 수여됐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그 동안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지금에 국제
국제약품이 강세다. 중국 업체들과 여러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대한 수출 및 라이선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날보다 3.13% 오른 4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
국내 제약업계에서 젊은 오너 일가가 경영 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정기 임원인사에서 제약업계 오너 3세들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오너 2세들도 새롭게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차남 임종훈 전무는 3월 10일 열리는 한미약품 정기주주 총회에서 사내 등기이사에 오른다.
앞서 한미약품 경영
제약사 3세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이 제약업계 최대 화두인 가운데 체계적인 경영수업을 받아 준비된 경영자로 여겨지는 이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고(故) 허채경 한일시멘트 창업주 회장의 손자이자 2009년 타계한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오너가(家) 3세의 대표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3세 경영에 시동을 건 국제약품공업(이하 국제약품)의 남태훈 대표가 자기주식(자사주) 처분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월5일 안재만 부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자리에 오른 남태훈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국제약품 창업주인 고(故) 남상옥 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시아5호선박투자회사, 1주당 75원 수입 분배 결정
△네이버 라인플러스, 1593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
△네이처브리지, 224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
△대유신소재, 박용길 대표 체제로 변경
△[답변공시] 아이마켓코리아 “큐브릿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현대하이스코, 印 자동차용 강관회사 계열사 편입
△대림산업, 포승그린파워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