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에쓰오일(S-Oil)이 1조9440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경유,납사 및 항공유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Saudi Aramco Products Trading Company',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31일, 계약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코스피 상장기업 S-Oil이 8880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납사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대한유화주식회사',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4일, 계약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888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중국발(發) 가스 대란으로 국내 화학사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정부가 석탄 사용을 줄이면서 액화천연가스(LNG)를 난방용으로 공급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 설비에 대해 가동 중단 등의 명령을 내리면서 화학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충칭과 사천성 등 서남지역에 위치한 석유화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이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면서 동남아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1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은 16일(현지시간)부터 에틸렌 공장의 증설을 맞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타이탄의 말레이시아 에틸렌 생산능력은 기존 72만 톤에서 81만 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퍼시픽바이오는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을 이용한 열분해ㆍ합성가스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업화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퍼시픽바이오는 올해 11월 대표이사 변경 후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해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올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한 540만 배럴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분기 국내 석유수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의 수입은 감소한 반면, 원유 수입과 석유 제품의 생산ㆍ수출ㆍ소비는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국내 정유사의
롯데케미칼이 3분기 역대 2번째로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급락했던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구매 관망세가 완화되고,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제품 수급이 견조해지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902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에틸렌·비에틸렌으로 중장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에틸렌 가격 상승과 미국과 아시아 지역의 에틸렌 공급 감소가 빚어낸 긍정적인 전망이다.
1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394억 원, 롯데케미칼은 8130억 원이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5%, 28.6%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호실적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기업시노펙의 합작사인 ‘중한석화’가 74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단행한다. 중국 내 최대 화학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은 중한석화가 최근 생산량을 기존 대비 약 40% 늘리는 자체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중한석화는 SK종합화학과 시노펙이 35대
내달부터 중국 정부의 폐플라스틱 수입 제한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시장에는 이미 폐플라스틱의 수입 감소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또 국내 납사크래커(NCC)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폐플라스틱 수입은 전년 대비 39.4%,
올초 가격이 급등했던 부타디엔(BD) 가격이 또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타디엔을 생산하는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LG화학 등 납사크래커(NCC)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부타디엔 가격은 최근 2주간 톤당 910달러에서 1200달러로 31.9% 상승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만 부타디엔은 톤당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2분기 납사 가격 상승과 패션부문의 부진 등에 따라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2%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37억 원으로 0.9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74억 원으로 10.64%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
올해 2분기 원유 수입량 감소에도 휘발유·경유 소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2017년 2분기 국내 석유수급 상황 분석’에 따르면 2분기 석유제품 소비는 전년보다 1.4% 증가한 2억339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증가 요인은 수송용 연료와 납사(정유사의 다양한 석유제품),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화학업종 내 롯데케미칼이 현대케미칼 가동의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에 대해선 목표주가 48만 원, 탑픽(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케미칼은 롯데케미칼과 현대오일뱅크가 2014년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작년 11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합작 기업이다. BTX의 핵심원료인 M-X를 조달하며, 원재료 조달비
SK이노베이션이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과 정기보수 등 대내외 변수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화학·윤활유사업이 견조한 성과를 내며 석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했지만 전반적인 수익성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11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8%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분기(1~3월)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50달러 전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원유 수입, 석유제품 생산, 수출 및 소비 등이 모두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의 수입은 소폭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수출량은 8.7% 증가한 1억2690만 배럴을 기록했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비정유 부문이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을 추월하면서 주력 사업 전환이 일어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연결기준 매출 11조3871억 원, 영업이익 1조4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세 번째 분기 1조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석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한화토탈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설비 증설에 5393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한화토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NCC 사이드 가스 크랙커와 GTG(가스터빈 발전기) 증설을 최종 승인했다. 총 투자금액은 5395억 원이며, 2019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이번 증설 프로젝트를 통해 한화토탈은 추가로 에틸
신한금융투자는 11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말레이시아 자회사 타이탄(Titan)의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 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자회사 타이탄이 오는 3분기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타이탄은 에틸렌 생산능력 72만 톤의 납사 크랙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