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2026년 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반영한 조정이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4분기 연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별도 기준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4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설탕세 화두 던진지 2주 만에 물가 TF도“원가 부담, 각 기업 개별 구조, 외부환경 고려돼야”“직‧간접적 가격 통제 고착화될까 우려”
식품업계가 연일 비상이다. 작년부터 고환율에 고물가, 원‧부자재 비용부담으로 식은땀을 흘렸지만,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가 되자마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설탕부담금’ 도입을 공론화했다. 건강을 위한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작년에도 거래액 3조 돌파 성과역대 최대 방한 붐 덕분에...전체 비중 중 외국인 매출도 효자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내수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국내 백화점 ‘빅3’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호실적을 냈다. 초대형 핵심 점포 중심의 집객력 강화와 외국인 수요 회복이 실적을 지탱했다는 평가다.
11일 유통업계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7919억원, 영업이익 686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액(달러 기준)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로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3% 줄었고,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ALAO)는 내수 수요 위축까지 더해지며 13%
지난해 연간 상승률 0%, 16년 최저PPI 등락률도 여전히 마이너스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0.1% 역성장했던 지수는 지난해 12월 0.2%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
매출액은 7.2% 증가한 9조5837억원식품·소재·물류·건설 등 주요부문 고른 성장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026년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하고도 마케팅 역량 부족과 높은 진입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 시작 이래 9년간 총 3952개의 여성기업을 지원하고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높은 디지털·한류 수용도도 기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년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수출 품목 확대 및 생산기지 이전 같은 공급망 재편 기회 활용을 통해 ‘수출 5강’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
미용 의료 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서의 성장에 이어 북미와 중국 시장 진출도 노린다.
11일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 신제품을 위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와 동남아,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 중이고,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의 계척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는
엔저 기반 강세 맞물린 日증시 상승中정부 개입⋯단기 하방 경직성 확보
10일 아시아 증시는 중국의 춘제(설) 연휴 전후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일본의 엔저 기반 강세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선행 지표인 전날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일본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패션기업 F&F는 지난해 매출 1조9339억원, 영업이익 468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753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10.3% 늘었다.
F&F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의 외형확대가 전사 매출
매출액 1조3729억원...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재활용 가능 유니소재 기반 파우치 수출 확대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37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이번 매출 성장을
中 조선소 올 들어 LNG선 최소 13척 수주고부가 선종으로도 저가 공세 확산기술 격차 좁히며 중장기 부담 요인으로
K-조선의 ‘LNG 방벽’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한국의 독무대였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 중국 조선사들이 파격적인 ‘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한국이 기술력과 납기 대응력에서 여전히 한발 앞서 있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지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 발표작년 국세수입 373.9조…추경예산 372.1조대비 1.8조 늘어법인세 등 기업실적 개선·10조 규모 세입 감액경정 영향세출예산 집행률 97.7%, 5년새 최고…불용액은 5년새 최저
지난해 국세수입이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 2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조원 규모
한섬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0.96%)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의 강세는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 덕분으로 보인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났다"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 심리
한화에어로 745억, 한화오션 553억, 한화 건설부문 117억 등명절 맞아 상생경영 및 내수경기 활성화 기여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
10일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난 가운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 심리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년차 재고 관련 비용 우려를 해소했으며, 국내 이익률 또한 개선 추세로 전환됐음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0일 원자재 시장에 대해 글로벌 유동성 환경 변화와 중국 경기 부양을 배경으로 귀금속 중심의 장세에서 비철금속으로의 순환매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최근 원자재 시장을 둘러싼 최대 변수로 지목됐던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긴축 기조 가능성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평가다. 워시 전 이사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