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닭고기나 치킨, 돼지고기, 쇠고기에 비해 소비자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물과 탄소배출량이 적습니다. 계란 산업이 가장 경제산업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김종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크테크 코리아 2025'에서 열린 '에그테크 심포지엄'에서 '계란산업 기술 발달 현황과 차세대 비전 제시
신한투자증권은 HEM파마에 대해 올해 시장 확장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에는 글로벌 매출이 더해질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기반 ‘My LAB’ 솔루션 일본 시장 출시가 목표”라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1위 직판업체 암웨이의 CB 투자로 전략적
기업금융에서 생활금융으로고성장 인도 겨냥한 은행들
국내 4대 은행이 인도에서 단순한 수출입 금융을 넘어 현지 밀착형 금융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업금융 중심이던 전략에서 벗어나 부유층 자산관리(WM)와 소매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넥스트 인디아’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첸나이, 구루그람에 이어 이달 초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연구소는 올해의 키워드를 ‘BACKFILLED(보완)’으로 정하고, 올 한 해 우리나라 패션 산업의 10대 이슈를 18일 공개했다.
패션 산업 전문 리서치 조직인 삼성패션연구소는 국내·외 패션 시장 환경과 동향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며 매년 연말 우리나라 패션 산업의 주요 이슈와 내년 전망 분석을 공개한다.
임지연
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의 신청 금액이 2300억 원을 돌파하며 전체 예산의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효율 제품 보급과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7월 4일 이후 구매한 11개 품목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에 대해 구매가의 10%(개인당 30만 원 한도)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공단 측은 예산이 소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한류(Hallyu)’를 주제로 한 대형 전시회가 열리며 K-뮤지엄 굿즈가 호주국립박물관 기프트샵에 처음으로 입점했다.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함께 캔버라 호주국립박물관에서 개최된 한류 전시회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해 K-소비재의 호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 선정, 수입
미·중 갈등 속 ‘차이나 플러스 원’ 부상삼성·LG·현대차, 현지화 투자 가속
국내 대기업들이 인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인도는 인구 13억6000만 명의 거대 내수 시장과 빠른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만큼 ‘기회의 땅’으로 불린다. 미·중 갈등 속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으로 인도가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점도 기업들의 투자 확
공급망 불확실성에 탈중국 나선 기업들베트남·인도네시아는 한계애플, 폭스콘…인도에 생산거점 힘 싣는 중취약한 인프라는 약점“자국 정부 실행력이 성패 좌지우지할 것”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기업 생산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전후로 관세 인상, 리쇼어링(국내 복귀), 디커플링(탈동조화) 기조가 재부상하
내수·전력·제조·정책·디지털·지정학…공급망 선택 가른 구조적 차이
‘차이나 플러스 원(+1)’의 무게추가 베트남을 지나 인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거대한 내수는 판을 키우고, 전력·산업 인프라는 병목을 줄이며 생산연계인센티브(PLI)는 ‘만들수록 이익’인 구조로 기업을 묶어둔다. 여기에 디지털 결제 확산이 거래 비용을 낮추고 유통 속도를 끌어올리는
내수 침체, 이상기후 등 패션 악재에도 선방연말 대목 화재 리스크에도 미쏘 19% 성장기민하게 트렌드 대응, 원가혁신으로 품질↑
소비심리 위축과 이상기후 등으로 침체에 빠진 패션업계에서 유독 이랜드만이 웃고 있다. 지난달 충남 천안 패션물류센터가 화재로 인해 사실상 전소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 유의미하다. 뉴발란스라는 메가 스포츠 브랜드와 주요 S
의류·화장품 등 경기방어지수 코스피 웃돌아소비심리 개선…中 관광객 유입 기대감 커져
연말 국내 증시 변동성이 이어지며 소비재 업종의 경기방어주 면모가 부각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한 달간 백화점과 의류, 관광, 호텔, 화장품 등 종목으로 구성된 ‘KRX 경기방어주 지수’는 8.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中 11월 일평균 조강생산량 182만t '감산 기조'경기 선행지표 구리 가격은 사상 최고치철강 업황 저점 통과 가능성⋯4분기 반등 기대
중국의 철강 감산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철강사들의 실적이 내년부터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물 경기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구리 가격도 연말 비수기에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내년 철강 수요 회복 가
제조 현장에 'AI 심장' 이식⋯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대미 투자 관리단' 신설해 국익 보호⋯CPTPP 가입도 적극 검토
정부가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500개를 구축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를 가로막던 빗장을 풀기 위해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 보유 지분율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는 올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각각 1000원을 지급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한일홀딩스는 70원(약 7.5%) 상향된 금액이다. 한일시멘트는 전년과 동일하다.
이번 배당 결정은 시멘트 업계가 겪고 있는 유례없는 불황 속에서 나왔다. 올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성장률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4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리온은 최근 2년간 외형 성장이 부진했지만,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며 제품과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성장률,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
세계 공급망 재편에 脫중국 가속印 인구 구조ㆍ제도 개혁 맞물려아마존 등 AI 인프라 투자 검토“일시적 투자붐 아닌 구조적 흐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자금이 인도로 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이어 오픈AI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를 검토하며 인도는 단숨에 글로벌 기술 자본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변화의 배경에는 지
대규모 전력확보ㆍ광할한 부지AI산업 뒷받침할 환경 ‘최적’MS 26조ㆍ아마존 18조 투입데이터센터 허브 구축 앞다퉈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자금이 인도로 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이어 오픈AI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를 검토하며 인도는 단숨에 글로벌 기술 자본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변화의 배경에는 지정학과 산업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른 인도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1위 국가정부도 규제 완화, 당근 제시 등 적극적미-중 갈등서 반사이익 누려“내수시장 노린 포석”
인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DC) 산업 글로벌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잇따라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