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수능과 고교 내신 전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제안했다. 심화수학은 사교육 우려 떄문에 신중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교육감협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17개 시도교육청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육감협
현 중2 이하 입시는?…2028 대학입시: 학교 교육에 집중하라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가 지정한 미래교육연구소장과 창의교육거점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제영 교수의 2028 대입 전략이 담긴 책. 2028 대입 개편안은 9등급제이던 내신을 5등급제로, 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하던 수능을 통합형 수능으로 전환한다.
정 교수는 "디지털 혁명
“2028 대입 개편 시안, 공정성ㆍ안정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안”절대평가 전환 “과도하게 이상적”...“결국 가야 할 방향”심화수학 “대학이 또다른 평가 도구 개발 않게 하려면 필요”...“고교학점제 점수 활용해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교육 전문가들은 개편 시안이 안정성과 공정성을 고려한 현
☆ 자하 하디드 명언
“세상은 네모가 아니다.”
이라크 출신의 건축가. 대표작은 ‘비트라 소방서’ ‘베이그이젤 스키 점프’ ‘파에노 과학센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그녀의 도발적인 작품은 유연한 형식으로 벽들과 바닥, 천정들이 섞이고 확장되어 마치 물이 흐르는 듯한 유기적인 구조다. 오늘은 그녀가 출생한 날. 1950~2016.
☆ 고
“입시, 안정 중요…아스팔트 다리라도 두들겨보고 건너야”“대입 개편 시안 철회해야...내신·수능 절대평가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을 두고 교육부와 시민단체 등의 장외 여론전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에서 진행된 설명회 이
당사자는 모두가 성장하는 배움을 원한다.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의 당사자가 될 중2 이하 학생 및 학부모들이 대입 개편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냈다. 이들은 경쟁만 하는 대입을 멈춰야 한다며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퇴색시킬 수 있는 현 대입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6일 오후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가 개최한 ‘2028 대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여론 수렴 절차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은 의대 입학 정원과 관련, 제대로 된 증원 규모와 방식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고 질타했다.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대 정원을 정할 법적인 권한은 교육부
교육부 자체 설문조사… 심화수학 도입 응답자 과반수 부정적진학 교사들 “심화수학 신설 안돼…내신 절대평가 확대해야”
학부모 10명 중 7명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내용의 교육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학부모의 과반은 심화수학 신설안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교육부는 지난 20~22일 자체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5명 이상은 교육부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이 도입될 경우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 같은 내용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이달 18~23일 전국 고교 교사 1175명을 대상
교원그룹은 초중등 영어 전문 학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운영하는 교육컨설팅 연구소에서 1대 1 온라인 학습관리프로그램 ‘팀 플래너’를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플래너스 교육컨설팅 연구소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 대상의 학습 진단과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연구소다. 학년별 특성에 알맞은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설계 능
교육부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과 관련한 학부모 궁금증 해결에 직접 나선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현 중2가 치르게 될 수능부터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 내신 평가체제를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개편하는 대용의 대입개편
“입시제도 개편에 4개월간 500명 의견 수렴 부족해”
고교 내신에서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를 병기하고 수능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 시안을 폐기하고 수능을 절대평가와 자격고사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포함한 43개 교육시민단체는 1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
“국교위, 고교내신과 수능 모두에 전면 절대평가 도입해야”
교육부가 최근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을 통해 고교 내신 평가에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방식을 병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고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6명은 고교 내신 전면 절대평가 전환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면 절대평가가 2025학년도부터 도입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공생복지재단 설립 95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생원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한일 양국 우정의 상징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정부 역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생복지재단은 복지 개념도 없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 등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교교육 정상화를 도외시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며 비판했다.
조 교육감은 13일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며 "두 과목이 9등급
"내신 5등급에 변별력 줄고, 수능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내신관리보다 수능 공부 유리한 특목·자사고 인기 올라가나"
‘내신 5등급’ 체제 개편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28 대입 개편 시안‘이 발표되면서, 내신 대신 수능이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수능 공부에 유리한 특수목적고(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인기가 올라갈 것
교육부가 2028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를 5등급제로 개편하고 통합형 수능을 치르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대가 일각에서 나오는 본고사 부활에 대해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긍정적 반응을 내놨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천명선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이날 서울대 행정관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문과도 의대 지원 가능…‘의대 쏠림’ 심화 우려도'심화수학'으로…“주요대·의대 선택 아닌 필수될 것”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공통과목 위주의 수능으로 인문계 학생들도 의·약학 계열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는 보완책으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신설 검
10일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시안)을 발표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평가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다. 이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모든 영역이 공통 과목으로 치러져 문과 계열과 이과 계열 학생이 같은 시험을 치르도
“내신 1·2등급 유지 쉬워져 공교육 충실할 것”“변별력 약화, 수능 최저·대학별고사 강화”
2028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 평가를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하고 통합형 수능을 치르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교육계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내신 변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