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업계가 최근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철강재 수급 안정과 안전 문화 실천을 결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22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 이휘령 세아
포스코는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3 터미널 신축 공사에 소요되는 건설용 후판 7만 톤을 전량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후판은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을 말하며 주로 선박용, 건설용 철강재로 사용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포스코가 지난해 터키 차나칼레 대교에 건설용 후판 12만 톤을 공급한 이후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내 최고층인 12층 규모의 '가리봉 구(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서울 구로구 우마길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0㎡에 총 246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동국제강이 형강 누적 생산량 2000만 톤을 돌파했다.
동국제강은 27일 포항공장에서 신용준 포항공장장(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형강 누적 생산 2000만 톤 달성 기념식을 갖고, 기념 식수를 했다고 밝혔다.
형강은 H, ㄱ, ㄷ 등 다양한 단면 형상을 가진 철강재로, 교량, 빌딩 등 건축물의 뼈대에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철강 제품이다. 동국제강
KG동부제철이 2019년 2월 국내 최초로 불연재료 KS 기준을 충족하는 불연칼라강판으로 개발해 판매 중인 ‘NF(No Fire) 불연칼라강판’이 지난해 1000톤 이상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불연효과를 바탕으로 외장재 시장에서 공공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시설에 적극 사용 중이며 특히 화재에 민감한 학교 건물을 NF불연칼라강판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이엑스티(EXT)가 회사 이름을 ‘케이에이치이엔티(KH E&T)‘로 바꾸고 재도약을 선언했다. 사업영역도 기초ㆍ지반 분야를 넘어 종합건설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로 넓힌다.
이엑스티는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과 정관 일부 변경, 감사 선임 안건 등을 결의했다. 사명 변경은 이엑스티가 기초ㆍ지반 분야를 리딩하는 기업을 넘어 종합건설업 및 신
자연과환경은 구조설계 전문업체인 아리수엔지니어링과 내진보강 기술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내진보강용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패널 뿐만 아니라 제진댐퍼, 강제프레임 등 종합적인 내진보강 제품의 제조기술을 확보한다”며 “내진보강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준수 준비를 고려해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의 준공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런 내용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서 내용을 보면 신고리 5호기의 준공 일정은 애초 2023년 3월 31일에
팬스타그룹이 리튬이온 배터리 보다 폭발이나 화재로부터 안전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일본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상승세다.
22일 오후 2시 47분 현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전일대비 72원(8.88%) 상승한 883원에 거래 중이다.
팬스타그룹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비상전원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
자신이 정한 건축구조기술용역 대가 기준을 구성원인 건축구조기술사들에게 준수하도록 해 이들 간 가격경쟁을 막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이하 기술사회)가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사회는 건축구조기술사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
30년 내 수도직하지진·난카이 트로프 지진 발생 확률 70~80% 일본 최빈국으로 전락할 수도 슬로우 슬립, 지진 조기 경보에 도움 기대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떨게 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11일 자로 10년이 흘렀다. 강진과 쓰나미로 2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탱크는 언제 바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사업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지상 13층, 전용면적 17㎡ 102가구, 37㎡ 4가구 등 총 106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첨단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기둥, 슬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1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근원지인 진원(震源)의 위치는 북위 37.7도 동경 141.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특정 장소에서 지진으로 최대 진도(震度)는 후쿠시마 일부 지역과 미야기(宮城)현 일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수의계약으로 이동식 학교 건물 임대가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임대형 이동식 학교 건물(모듈러 교사)’을 조달청에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 과제’로 신청한 결과 최근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모듈러 교사는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을 규격화된 모양으로 완성해 현장으로 운송, 단순조립‧설치하는 학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일반주택에서 사용 중인 LPG호스 금속배관 교체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농·어촌 등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LPG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29억 원을 배정해 전국 1만 4000여 가구에
금호산업은 인천 연수구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4지구에서 LNG 저장탱크 증설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만 킬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3기를 증설하는 사업이다. 5년 동안 공사비 3215억 원이 투입됐다. 금호산업이 창사된 이래 단독 수행한 공공 공사로는 최대 규모다. 저장탱크 증설 공사가 끝나면서 인천 LNG 생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폐허가 된 동경 시내에서 유일하게 내진설계를 한 임페리얼 호텔만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기업도 이러한 외부 충격에 대비해 내진설계가 필요합니다. 고정비를 줄이고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리스크와 성장을 고려해 사업분야를 다양화 해야겠습니다."(차석용 부회장의 'CEO 메시지')
코로나19라는 재앙 속에서도 차석용 LG생활건강 부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산업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계설비산업은 냉·난방, 환기, 오수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기계설비를 제작·관리하는 산업이다. 국가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절감 및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정부가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저수지 관리 계획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11개소에 대한 유지관리와 시설개선 방향을 제시한 '제1차 농업용 저수지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형 재해에도 대처 가능한 저수지 구축
업계 1위 준공 실적·기술력 보유…기초격차 1위 수성 추진
쌍용건설이 리모델링 분야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올해 11개 단지 약 8000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분양에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내년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를 발판으로 ‘주택 명가’ 재건에 나설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2000년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