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류양식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4.1% 늘었지만, 경영체는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량과 생산금액은 출하 부진으로 동반 감소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어류양식 동향조사(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류양식 종사자 수는 5630명으로 전년(5408명) 대비 222명(4.1%) 증가했다. 반면 경영체 수는 165
롯데마트는 20일까지 국내산 숭어회(200g/1팩, 1만 800원)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숭어와 넙치를 3월의 생선으로 선정해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를 돕기로 결정했다. 롯데마트도 이에 발맞춰 숭어를 약 30% 할인 판매한다. 숭어는 봄철 산란기에 식감이 가장 좋으며, 고단백 저지방 생선으로 유명하다. 사진제공 롯
지난해 어업생산량이 379만1000톤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업생산금액은 8조6420억 원으로 전년대비 0.9% 증가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어업생산동향조사'에 따르면 2018년 어업생산량은 379만1000톤으로 372만5000톤을 기록한 2017년에 비해 1.8%(6만6000톤) 증가했다.
일반해면어업
생산자물가는 넉달째 하락했다. 저유가 상황이 지속된데다 경기부진이 이어지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을 중심으로 한 공산품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설 명절과 물량감소, 최저임금 인상 등에 농산물값과 서비스업 부문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떨어진 103.75(2010년 100
최근 양식장에서 동물의약품이 검출되는 등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양식장 등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추진계획’이 13일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조사물량을 지난해 1만3000건에서 1만3500건으로 확대한다. 또 양식장 조사체계를 마련해
정부가 양식장의 배합사료 사용율을 현재 24% 수준에서 2027년까지 75%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넙치(광어)는 2022년부터 돔류와 조피볼락(우럭)은 2026년부터 배합사료 의무화를 추진한다. 생사료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상 검사항목에 포함해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식용 배합사료 사용 활성화 대책을 발
최근 횟감용 활어의 원산지 둔갑이 문제가 되는 등 수산물에 대한 투명한 유통 이력 관리를 골자로 하는 ‘수산물이력제’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7 수산물이력제 참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력제에 참여한 품목은 미역
전복이 ASC 인증을 받음에 따라 정부와 관련 업계는 굴과 넙치(광어)의 ASC 인증 획득도 추진하기로 했다. 6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굴과 광어 양식업체들이 ASC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까지 굴과 광어는 생산량과 수출, 가격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복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공급이 늘어 가격 하락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14일 폭염에도 수산물 가격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양식 수산물에서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피해규모가 크지 않아 수급에 지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해수부는 이날 수산물 가격 동향 브리핑에서 "양식 수산물은 넙치(광어), 전복 등 일부 품목에서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피해규모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축산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 물가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주무 장관에게 특별 물가 관리를 주문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폭염 피해 집계를 시작한 올해 6월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가축 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508만800
해양수산부는 이달 6일부터 전국의 넙치(광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수은 기준치를 넘긴 곳은 없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국 양식장 633곳 가운데 522곳에 대해 출하 전 사전검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출하하지 않는 어린 고기만 보유하거나 배합사료만을 사용하는 양식장 등 111곳은 검사 대상에서 빠졌다.
앞
올 상반기 가격이 하락한 양식 전복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6.4%나 늘어나면서 전체 양식 수산물 수출을 주도했다.
2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요 양식 수산물 수출액은 4억5048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4억 774만 달러)보다 10.5% 증가했다. 특히 주요 양식품목인 전복(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한 32개 연구개발 과제 가운데 ‘중소형 어선용 고정식 레이더 개발’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19일 해수부는 수산실용화기술 개발사업 우수성과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우수성과는 지난해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한 32개 연구개발 과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위원회에서 기술의 우수성,
해양수산부는 부산시 기장군 소재 3개 넙치(광어) 양식장에서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원인은 양식장에서 사료로 쓰인 '다랑어 부산물'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신현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3개 양식장에서 사료, 사육용수 등의 시료를 채취해 검
해양수산부는 6일 부산 기장군 소재 3개 넙치(광어) 양식장에서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과 관련해 사료, 용수 등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사료에서 0.28~0.44㎎/㎏의 수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양식장 3곳은 전갱이, 잡어 등의 생사료에 추가로 다랑어 가공업체인 A사에서 공급받은 다랑어 부산물을 혼합해 사료로 사용해 왔다.
올해 5월
넙치(광어) 양식장 3곳에서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가운데 수은이 검출된 광어 대부분이 이미 횟집을 통해 소비된 것으로 확인돼 정부의 미흡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양수산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9일 부산 기장군 광어 양식장 3곳에서 수은이 기준치(0.5㎎/㎏)를 초과(0.7~0.8㎎/㎏)해 검출된 것과 관
넙치 양식장에서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가운데 수은이 검출된 넙치 대부분이 이미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넙치 양식장에서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이 검출된 것이 처음이라 원인 규명을 통해 후속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3일 지난달 29일 부산 기장군 관내 넙치(광어) 양식장 3곳에서 수은이 기준치(0.5㎎/㎏)를 초과(0.7~
바이오 백신 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가 어류 기생충 제어제 특허를 취득하며 세계 수산물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우진비앤지는 31일 자체 개발한 어류 기생충 스쿠티카충 제어제인 포토박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 발명 명칭은 포토박틴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스쿠티카충 구제용 조성물과 어류의 스쿠티카충 구제 방법이다.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이 5억 6000만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4억 8000만 달러) 대비 약 16.4% 증가한 5억 6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1분기 수출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이며 2016년 1분기부터 9분기 연속 증가세다.
우리나라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스마트 피쉬 팜(Smart Fish Farm) 등 스타과제 4개를 선정, 올해 체계적 지원을 통한 연구성과 극대화에 나선다.
3일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건의 핵심 연구과제는 △Smart Fish Farm 관리시스템 개발 △넙치 3無(무항생제, 무환수, 무병) 양식 신기술 개발 △친환경 생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