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방사능 누출에 따른 우려 등으로 수산물 소비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국내 어류양식업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3년 어류양식동향조사'를 보면 작년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3108톤으로 전년(7만6308톤)보다 3201톤(-4.2%) 감소했다.
통계청은 "7~9월 겨울철 동사와 유해성 적조 발생으로 인한 폐사량이 늘었
해양수산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관리계획을 심의·확정하기 위한 농수산물품질관리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심의회 결과 정부는 올해 수산물 조사물량을 지난해 1만120건에서 1만630건으로 확대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1만8000여곳에 이르는 전국의 양식장에 대한 조사도 단계적으로 확
서울시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서울형 어린이집 등 총 2,794곳의 급식재료 원산지가 온라인에 공개된다.
서울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먹거리 원산지에 대해 민감한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고 어린이집 보육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원산지가 명시된 월별 급식식단표를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태풍과 겨울철 한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장의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를 보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3만842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46톤(-6.0%) 감소했다. 전년도 태풍(볼라벤, 덴빈, 산바)과 겨울철 동사 피해 등이 발생하면서다
괴물 가자미 포획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해외 연안에서 몸무게가 약 200㎏에 달하는 괴물 가자미가 포획됐기 때문이다.
‘할리벗(Halibut)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것은 대서양 가자미로, 넙치와 비슷하게 생겼다.
괴물 가자미 포획은 노르웨이에서 잡힌 후 영국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괴물 가자미 포획을 통해 최
정부가 이달부터 대(對)일 비중이 높은 영세 수산물 수출업체에 대해 수출보험료의 90%를 대신 내주기로 했다. 최근 엔저 현상이 심화된 데 따른 수산물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중소 수산물 수출업체의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환변동 보험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참치·넙치·전복·김 등을 일본으로 많이 수출하는
233kg 괴물 가자미
233kg 괴물 가자미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가자미가 아니라 넙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노르웨이에서 잡힌 ‘233kg 괴물 가자미’는 종전 기록을 깨고, 국제 낚시 협회가 인정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공식 기록은 무게 233kg, 길이 2.7m다.
이 어류는 ‘233kg 괴물 가자미’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대서양
통조림 속 코스 요리
'통조림 속 코스 요리'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블로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통조림 속 코스 요리' 사진 속에는 12종류의 고급 코스 요리가 압축되어 있는 통조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효된 빵과 치즈, 고베 쇠고기, 리코타 라비올라, 후추를 뿌린 표고버섯, 넙치 요리, 리조토, 구운 돼지고기, 달콤한
언제부터인지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식품 원산지가 미국일 경우 슬며시 내려놓는 습관이 생겼다. 이런 습관은 유전자 조작 곡물 논란과 광우병 쇠고기 파동이 일고부터 생긴 것 같다.
하지만 꼼꼼히 살피는데도 한계가 있다. 알고 보면 미국산 식품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에 꽤 깊이 파고 들어와 있다. 가끔 아침 식사로 모닝빵에 딸기잼과 스프레드 치즈를
지난해 어류양식장을 운영한 어가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2년 어류양식동향조사(잠정)’ 결과를 보면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6308톤으로 전년보다 3859톤(5.3%) 증가했다. 반면 생산금액은 7341억원으로 같은 기간 371억원(-4.8%) 감소했다.
폭염과 한파 등 기상이변에 의한 폐사와 그에 따른 판매가격
농림수산식품부는 2월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4000만불로 전년보다 14.5%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부류별로는 신선·가공·수산식품이 각각 -13.6%, -12.3%, -19.5%로 농식품의 전반적인 감소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인 딸기(26.2%)·인삼(13.8%)·사과(101.8%)등이 증가했으며, 파프리카(-47.2%)·김치(-24.
농림수산식품부는 '골든 씨드(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할 5개 분야 사업단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0년간 총 사업비 491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는 글로벌 종자 강국 실현을 목표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장은 벼, 감자, 옥수수 등 식량종자사업단장 최임수 연구관(국립식량과학원),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농림수산식품 수출실적이 6억8000억달러로 전년 동기(7억5000달러)와 비교해 10.5%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농식품 총 수출액은 80.1억불을 기록하며 농식품부가 당초 목표했던 100억불 수출에는 실패했다.
지난달 수출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친환경 수산물’ 전문매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매장에서는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은 미역·굴·홍합·새우·넙치 등 6개 품목이 판매된다. 또 운영기간 동안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는 친환경 수산업의 육성과 소비자 보
지난달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정부가 목표했던 100억 달러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0월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6억7000달러로 지난해 6억2000달러보다 7.8%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수출액은 ASEAN(20.0%)·EU(22.4%)·중국(5.5%)·일본(4.0%)은 증
2011년 의약품과 화장품의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쥐, 토끼, 개, 넙치 등의 실험 동물이 약 150만 마리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민주통합당)의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2011년 실험동물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동물은 설치류로서 전체 실험동물 약 150만 마리 중 93.6%인 약
수산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품목 종자산업 육성방안’이 발표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오는 2020년까지 2444억원을 투입해 우량 육종품종 개발, 신품종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 종자관측제 도입과 보급센터 설립 등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7대 추진과제를 선정해 양식용 종자와 방류용 종자를 구분 생산하고, 수산종자 관측제도 20품목으로 확대한
정부의 100억 달러 농수산식품 수출 계획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11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9월까지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가 올해 목표치로 세웠던 100억 달러의 절반가량에 그친 액수다.
국가별 수출동향은 아세안·미국·EU·일본 등이 지난달보다 증가세를 나타낸데 반해 중국·홍콩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7.3% 증가했지만 생산액과 어류양식 가구는 각각 9.5%, 5.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4만759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3% 늘었다. 이는 판매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경영비 부담이 완화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