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는 18일 네이버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업무제휴협약(Green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방식의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적 영향을 검토 및 감축할 방침이다. 또 공동 계획을 수립해 양사의 직·간접적 환경적 영향과 더불어 환경 및 사회적 지속
네이버는 18일 로레알코리아와 친환경적 비즈니스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 생태계 내 판매자와 이용자가 ESG 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로레알코리아와 협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로레알코리아와 함께
네이버는 ‘임팩트 위원회’를 조직하고,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6년 간 1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24(DAN24)에서 “수천만 사용자와 수백만 소상공인(SME), 창작자, 광고주와 상생은 플랫폼업의 본질이자 경쟁력”이라며 8년 간 SME와 창작자를 위해 힘써왔던 ‘프로
생성형 AI,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의 다양한 강의 온라인 생중계 … 국내 AI·SW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할 수 있는 성수 팝업 이벤트도…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경험 공유의 장 될 것으로 기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온라인 강연과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SEF202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인공지능(AI) 윤리에 대해 배우는 ‘배리어 프리’ AI 교육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학급 학생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 ‘PLAY AI TOGETHER’를 운영한다. 모두가 차별없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 인공지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0일 '도내 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W미래
네이버는 ‘디지털 생태계 리포트 2023’를 발간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SME), 창작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술 생태계의 방향성과 의미에 대해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생태계 리포트 2023에 따르면 네이버의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기초수급자·중위 소득 80%이하 가정 등 교육 소외계층 대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제공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교육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해 교육 격차 완화에 나선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은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숙련된 강사가 가정 및 기관을 방
1784 스쿨혁명 테마로 세종시 2개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으로 8차시 교육 진행엔트리·클로바더빙·클로바 보이스 등 다채로운 서비스 활용해 재미요소 높여지자체와 AI 교육 통해 지역상생 및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에 꾸준히 기여할 계획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올해도 세종시와 함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 소재 2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인 ‘부스트캠프 AI Tech’가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기 모집을 기준으로 부스트캠프 AI Tech는 설립 2년 만에 1000여 명의 AI 엔지니어를 배출하게 됐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 데이터셋을 활용해 AI를 개발하는 실습 교육까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새해 첫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참여자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네이버 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네이버 커넥트재단에 대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제공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성숙 대표이사는 강희석 이마트ㆍSSG닷컴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7일 한 대표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네이버는 커넥트재단이 대학교 및 공공기관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도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커넥트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인재개발원과 제휴를 맺고 SW 학습 플랫폼 '부스트코스'를 제공한다. 재단과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교육 과정에 참가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CJ와의 협력은 글로벌 시장을 염두한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전략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성숙 대표는 24일 진행한 ‘네이버 커넥트 2021’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26일 CJ 그룹과 상호 협력을 통해 콘텐츠,
네이버가 SME·창작자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가치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네이버는 소상공인과 창작자 등을 지원하는 ‘네이버 커넥트 2021’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네이버TV와 나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네이버 커넥트 2021은 ‘BEYOND CONNECT’라는 주
국내 IT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격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를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24일부터 전체 원격 근무로 전환한다. 지금까지는 일주일에 3일 재택근무하고 2일은 출근하는 순환근무를 유지해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다시 전면 재
기업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손잡고 AI 분야의 실무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AI Tech’의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스트캠프 AI Tech’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무형 SW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AI 교육 중심으로
IT업계 대표들이 연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소통 강화에 나선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if(Kakao) 2020’에 참석한다. ‘if(Kakao) 2020’는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컨퍼런스로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된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