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을 위해 세워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위로 파란 불빛을 띤 원형의 구조물이 움직인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자 마치 영화 속 외계 우주선과 같은 모습이다. 구조물이 충전구에 맞춰 멈추고 충전 케이블이 내려온다. 충전 케이블을 가볍게 잡아 충전구에 꽂으면 충전기 스탠드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에 남은 시간이 나온다. 배터리의 80%까지 충전하는 데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8407대, 해외 28만6002대 등 총 35만44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보다 14.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보다 18.3% 감소한 6만8407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483대, 쏘나타 6127대, 아반떼 5973대 등 총 2만1630대가 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 '아틀라스'가 함께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에 맞춰 춤추는 영상 '웰컴 투더 패밀리 위드 BTS'를 29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영상으로 방탄소년단 안무를 로봇 춤으로 적용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을 알린다. 또한, 방탄소년단과 로봇의 만남으로 다소 낯설 수 있는 로보
차 안에 탄 더미(인체 모형)는 1억 원쯤 합니다. 어떤 더미는 10억 원짜리도 있고요. 그냥 인형처럼 생겼는데, 속에는 센서가 꽉 차 있어요. 이제 시작하니까 한번 직접 보시죠.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충돌 시험동. 관계자의 설명이 이어지는 사이, 충돌 벽면을 중심으로 환한 LED 조명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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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마케팅, 판매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고객에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자동차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완성차를 제조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노력과 기술, 미래 청사진까지 알리며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현대 셀렉션’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1일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을 수도권에 이어 부산 권역에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올해 안에 현대 셀렉션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과 단기 구독 상품(스페셜 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4개의 차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가 개발한 수소차 핵심 부품인 수분제어장치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에 사용된다. 코오롱인더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수분제어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오롱인더는 16일 현대자동차그룹과 2023년 출시하는 신형 수소차 넥쏘 등에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
현대오일뱅크가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전량을 회수해 활용하는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현대오일뱅크는 14일 충남 대죽 일반산업단지에서 국내 최대 액체 탄산 제조업체 신비오케미컬과 '액체 탄산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정해원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과 홍지유 신비오케미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이 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4개 그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0일 경기 화성 현대차ㆍ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은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최신 전동화 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이 개최됐다. 기아는 이날 전용 전기차 ‘EV6’를 대중에 처음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기차 전시회다. 올해는 9일부터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엑스포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로 열리는 전기차 엑스포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전시하고 시승
현대자동차가 오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하는 '수소 에너지' 다큐멘터리 예고편 영상을 3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예고편 영상은 ‘For tomorr
롯데월드타워가 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롯데물산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단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를 소개하기 위한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전기차 충전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6대(아이오닉5 2대, 넥쏘 2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자동차의 제조부터 운영,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라고 공언했다.
24일 정의선 회장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지방정부 탄소 중립 특별세션’에 영상으로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환경부와 탄소 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30∼31일 열리는 ‘202
현대자동차의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반도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옵션을 마련했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정상 출고를 위해 새로운 옵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찾고 있다.
5월 들어 반도체 부족이 이어지자 일부 선택 사양을 수정하고 나섰다. 특정 편의 장비를 제외할 경우 "출고를 앞당길 수 있다"며 고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장기화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울산 5공장 2라인을 휴업한다. 이곳은 SUV 투싼과 수소 전기차 넥쏘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번 휴업은 에어백컨트롤유닛(ACU) 부족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8일에 울산 3공장도 휴업한다. 울산 3공장은 세단
자동차용 반도체 품귀 사태로 생산 차질을 빚게 된 현대차와 기아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주가가 하락세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쟁 자동차 기업보다 반도체 재고가 넉넉하리라고 예상됐지만, 최근 판매 증가에 생산량 조절에 들어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오전 10시2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31%) 내린 22만6000원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급이 어려웠던 가운데 4월 자동차 수출액이 40억 달러를 넘기며 크게 증가했다. 친환경차 수출액도 9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자동차 수출은 52.5%, 생산은 11.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면 내수는 3.8% 줄었다.
지난달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애로를 겪었다. 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 5월에 접어들며 반도체 수급 불안이 극심해지는 양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7~18일 울산 5공장 52라인을 휴업한다. 울산 5공장 52라인은 SUV 투싼과 수소 전기차 넥쏘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번 휴업은 에어백컨트롤유닛(ACU) 부족 때문으로 알려졌다.
울
반도체 수급 문제로 현대자동차 투싼, 넥쏘 생산라인이 17~18일, 베뉴 생산라인이 18일 가동을 중단한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에어백 제어와 관련된 반도체의 재고가 부족해 울산 5공장과 1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휴업한다.
앞서 6~7일에도 현대차는 포터 생산라인과 지난달 아이오닉 5, 코나 생산라인이 같은 이유로 휴업한 적 있다.
반도체 수급